참돔 낚시

참돔 어탁 — 바다 낚시

낚시꾼이 부르는 참돔의 크기(4짜 40cm · 5짜 50cm · 7짜 70cm · 8짜 80cm), 금어기 · 금지체장(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참돔을 노리는 낚시터 29곳, 오늘 바다낚시지수 · 위판장 소식 — 한 장에 모았어요.

낚시꾼이 부르는 크기

낚시계의 관행이에요. 법의 기준이 아니에요.

금어기 · 금지체장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 · 2(2026년 6월 23일 개정본 기준). 지역 · 해역 고시가 따로 있을 수 있어요.

참돔 낚시터 29곳

참돔 이야기

참돔은 농어목이 아니라 양쥐돔목 도미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학명은 Pagrus major이며, 우리나라 전 연안의 암초 지대에 산다. 살이 희고 탄력이 좋아 횟감으로 인기가 높고, 행운과 복을 불러오는 물고기라 일컬어지기도 한다.

생김새

몸과 머리는 옆으로 납작하고, 체고가 높은 난형이다. 몸은 적갈색 또는 붉은색 바탕에 배 쪽이 은백색이다. 살아 있을 때는 눈 위와 몸 위쪽 절반에 밝은 파란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꼬리지느러미 뒤 가장자리는 뚜렷한 검은색이다. 양턱의 길이는 비슷하다. 몸길이는 1m, 무게는 8kg 정도이다. 기록된 최대 크기는 체장 약 100cm, 무게 9.7kg이다.

서식과 분포

우리나라 전 연안의 암초 지대에 산다. 수심 30-150m에서 물 흐름이 좋고 바닥이 암초, 자갈, 모래로 된 곳을 택한다. 어릴 때는 연안 얕은 곳의 해조류나 바위 지역에서 지낸다. 2∼3년 자라면 더 깊은 곳으로 옮겨 간다. 살기에 알맞은 수온은 18-20°C이다.

생태와 먹이

15°C 이하에서는 먹이를 잘 먹지 않는다. 다만 어린 참돔은 6-7°C에서도 잘 먹는다. 수온이 14°C 이하로 내려가는 늦가을에는 가까운 바다로 오며, 이때는 먹이를 먹지 않는다. 봄에 수온이 오르면 어미는 게, 새우, 까나리, 오징어는 물론 성게와 불가사리까지 먹는다. 산란기는 5~6월이며, 해질 무렵 암수가 몸통을 나란히 누이고 알과 정액을 내보낸다. 알은 표층에 떠다니며 부화한다. 부화 2주 뒤부터는 해조류 숲에서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다. 산란이 끝나면 몸이 야위고 색이 약간 검어진다. 수명은 20-30년이다.

이용

신선한 참돔은 회와 초밥으로 먹는다. 찜, 맑은 탕, 구이로도 쓴다. 혼례음식, 경조사, 차례상에도 자주 오른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 참돔 · CC BY-SA 4.0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종정보 /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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