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리 낚시
낚시꾼이 부르는 부시리의 크기(6짜 60cm · 8짜 80cm · 미터급 100cm · 미터오버 120cm), 오늘 바다낚시지수 · 위판장 소식 — 한 장에 모았어요.
낚시꾼이 부르는 크기
- 6짜 — 60cm부터
- 8짜 — 80cm부터
- 미터급 — 100cm부터
- 미터오버 — 120cm부터
낚시계의 관행이에요. 법의 기준이 아니에요.
부시리 이야기
부시리(Seriola aureovittata)는 전갱이목 전갱이과에 속하는 바다물고기이다. 한국 전 해역에 분포한다. 방어와 매우 닮아 흔히 혼동되며,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힘이 좋아 미사일이라고도 불린다.
생김새
몸은 긴 방추형이다. 등은 청록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주둥이부터 꼬리자루까지 노란 세로 줄무늬가 있다. 체장은 100cm가 넘으며 2m까지 자란다고 한다.
서식과 분포
한국에서는 전 해역에서 볼 수 있다. 연안 바위지역의 중층과 저층에 주로 서식한다. 해외에서는 아열대와 온대 지역의 해안에서 자란다.
생태와 먹이
멸치류, 고등어류, 오징어류, 보리새우류를 먹는다. 5~8월경에 부유성 알을 낳는다.
낚시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힘이 좋은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미사일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이용
배 부분이 단단해 회로 즐겨 먹는다. 피가 빨리 상하는 습성이 있어 피를 빨리 빼내야 회로 먹을 수 있다. 나머지 부위는 소금구이, 조림, 탕 등으로 먹는다.
비슷한 종
방어와 겉모습이 매우 비슷해 전문가가 아니면 구분하기 어렵다. 방어는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크기가 거의 같다. 부시리는 가슴지느러미가 배지느러미보다 짧다. 부시리는 위턱 뒤가장자리가 방어보다 둥글고, 몸길이도 방어보다 길게 자란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 부시리 · CC BY-SA 4.0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