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낚시

주꾸미 어탁 — 바다 낚시

낚시꾼이 부르는 주꾸미의 크기(10수 10수 · 30수 30수 · 50수 50수 · 100수 100수), 금어기 · 금지체장(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주꾸미를 노리는 낚시터 1곳, 오늘 바다낚시지수 · 위판장 소식 — 한 장에 모았어요.

낚시꾼이 부르는 크기

낚시계의 관행이에요. 법의 기준이 아니에요.

금어기 · 금지체장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 · 2(2026년 6월 23일 개정본 기준). 지역 · 해역 고시가 따로 있을 수 있어요.

주꾸미 낚시터 1곳

주꾸미 이야기

주꾸미는 문어과 연체동물이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수심 5~50m의 모래~자갈 바닥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된다. 서해에서 서식밀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이름

영어 이름은 webfoot octopus이다. 문화어로는 직검발이라 한다.

생김새

몸길이는 다리 끝까지 24cm 정도이다. 몸에는 둥근 혹 모양의 돌기가 빽빽이 나 있고, 눈 주위에는 살가시가 몇 개 있다. 여덟 개의 다리에는 빨판이 2~4줄로 나 있다. 다리 길이는 모두 비슷하며 몸통의 두 배 정도이다. 살아 있을 때 몸통은 옅은 회갈색인 개체가 흔하다.

서식과 분포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한다. 수심 5~50m의 모래~자갈 바닥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된다. 우리나라 바다 가운데 서해에서 상대적 서식밀도가 높다.

생태와 먹이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적이 가까이 오면 수관으로 땅을 파서 숨거나 먹물을 뿌리고 도망간다. 산란기는 3월이다. 성숙기에는 난소가 밥알 모양이 된다. 교미는 수컷이 생식완(다리)을 암컷의 외투강 속에 집어넣어 한다.

낚시

지역에 따라 피뿔고둥(Rapana venosa)의 빈 패각을 이용해 주꾸미를 어획하기도 한다.

이용

한국에서는 주꾸미를 매운 고추장 양념에 볶아 먹는 경우가 많다. 가장 맛있는 시기는 3월부터 5월 사이로 알려져 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 주꾸미 · CC BY-SA 4.0 /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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