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낚시

우럭 어탁 — 바다 낚시

낚시꾼이 부르는 우럭의 크기(3짜 30cm · 개우럭 40cm · 5짜 50cm), 금어기 · 금지체장(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우럭을 노리는 낚시터 111곳, 오늘 바다낚시지수 · 위판장 소식 — 한 장에 모았어요.

낚시꾼이 부르는 크기

낚시계의 관행이에요. 법의 기준이 아니에요.

금어기 · 금지체장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 · 2(2026년 6월 23일 개정본 기준). 지역 · 해역 고시가 따로 있을 수 있어요.

우럭 낚시터 111곳

조피볼락 이야기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i)은 양볼락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아시아 북부에서 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전 연안에 분포한다. 현대에는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져 쓰인다.

이름

조피볼락(粗皮)은 피부가 거친 볼락이라는 뜻이다. 서유구가 쓴 《전어지》에는 울억어(鬱抑魚)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 이름이 현대에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진다.

생김새

몸과 머리는 측편되어 있고 눈 사이는 평평하다. 주둥이는 짧고, 위턱이 아래턱보다 짧다. 몸 등쪽은 갈색과 회색을 띠고 배는 흰색이다. 몸 전체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어린 개체의 몸색은 검은색이다. 자라면서 옆면이 얼룩덜룩한 회색으로 바뀌고 흰색에 가까워진다. 기록된 최대 길이는 60센티미터, 무게는 3킬로그램이다. 수역에 따라 크기가 크게 다를 수 있다.

서식과 분포

온대 해역의 수심 3~100 m에 산다. 주로 수심이 낮은 암반 연안에 서식하는 정착성 어류다. 인공어초 안이나 바위 틈새에서 지낸다.

생태와 먹이

작은 어류, 갑각류, 두족류 등을 먹는다. 난태생이며 12~2월에 수정하여 3~4월에 새끼를 낳는다. 성숙하는 데 만 3년이 걸린다. 암컷은 번식기에 125,000~1,200,000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이 알을 몸으로 흡수하는 경우도 종종 관찰되었다. 최대 18년까지 살 수 있다.

이용

우럭미역국, 우럭백숙, 우럭구이, 우럭콩조림, 우럭젓국찌개, 우럭식해 등의 요리에 쓰인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 조피볼락 · CC BY-SA 4.0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종정보 /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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