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낚시

볼락 어탁 — 바다 낚시

낚시꾼이 부르는 볼락의 크기(2짜 20cm · 왕볼락 25cm · 3짜 30cm), 금어기 · 금지체장(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볼락을 노리는 낚시터 36곳, 오늘 바다낚시지수 · 위판장 소식 — 한 장에 모았어요.

낚시꾼이 부르는 크기

낚시계의 관행이에요. 법의 기준이 아니에요.

금어기 · 금지체장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 · 2(2026년 6월 23일 개정본 기준). 지역 · 해역 고시가 따로 있을 수 있어요.

볼락 낚시터 36곳

볼락 이야기

볼락(Sebastes inermis)은 영어로 dark-banded rockfish라 부르는 조기어류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새끼를 낳는 난태생 물고기다.

이름

사는 장소에 따라 몸색깔이 노란색, 붉은색, 검은색 등으로 변한다. 이에 따라 황볼락, 홍볼락, 흑볼락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생김새

몸은 타원형이고 옆으로 납작하다. 주둥이는 뾰족하고 눈은 크다. 두 눈 사이는 폭이 좁고 다소 불쑥 나와 있다. 눈 앞쪽 밑에는 예리한 가시가 두 개 있다. 꼬리지느러미의 뒷가장자리는 둥글거나 뭉툭하다. 몸은 회갈색이며 5-6줄의 검은색 가로띠가 불명료하게 나 있다. 몸길이는 20-30cm이다.

서식과 분포

동해, 서해, 남해, 제주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한다. 성어는 암초지역을 좋아한다. 치어는 4-6개월이 되면 해조가 많이 난 곳에 나타나고, 겨울에는 난바다의 암초지역으로 이동한다.

생태와 먹이

성어는 물고기, 오징어, 새우, 게 등을 잡아먹는다. 새끼는 주로 낮에, 어미는 밤에 활동한다. 한 장소에 모이면 저층에서 표층으로 갈수록 큰 개체에서 작은 개체 순으로 무리가 형성된다. 교미기는 11-1월이다. 교미 후 1개월 정도 지나면 난바다에 나가 한꺼번에 자어를 낳는다. 자어는 길이 5mm 정도로 부유생활을 하며 작은 갑각류를 먹는다. 1년이면 8-9cm, 2년이면 14cm, 5년이면 19-20cm로 자란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 볼락 · CC BY-SA 4.0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종정보 /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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