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낚시
낚시꾼이 부르는 삼치의 크기(5짜 50cm · 7짜 70cm · 미터급 100cm), 금어기 · 금지체장(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오늘 바다낚시지수 · 위판장 소식 — 한 장에 모았어요.
낚시꾼이 부르는 크기
- 5짜 — 50cm부터
- 7짜 — 70cm부터
- 미터급 — 100cm부터
낚시계의 관행이에요. 법의 기준이 아니에요.
금어기 · 금지체장
- 금어기 —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 · 2(2026년 6월 23일 개정본 기준). 지역 · 해역 고시가 따로 있을 수 있어요.
삼치 이야기
삼치는 고등어과의 물고기이다. 한국에서는 전 연안에서 볼 수 있고 황해와 남해에 많다. 성장이 빠르고 멸치 같은 작은 물고기를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름
한자로는 參雉로 적는다. 일반 영어 명칭은 Spanish mackerels 또는 seerfishes이다.
생김새
몸길이는 최대 1m 정도이고, 체고는 체장의 약 1/5이다. 몸과 머리는 약간 측편된 방추형이다. 몸은 작은 비늘로 덮여 있다. 등쪽은 청록색이고 배는 흰색이며, 몸 옆면에 흑갈색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꼬리지느러미는 포크형이다. 이빨이 매우 날카롭다.
서식과 분포
대륙붕과 연안의 표층에 산다. 여름에는 얕은 곳, 겨울에는 깊은 곳으로 옮겨 산다. 봄에서 여름에 걸쳐 연안으로 이동해 알을 낳고, 가을과 겨울에는 외해로 회유하여 겨울을 난다. 한국에서는 황해와 남해에 많다. 일본, 하와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넓게 분포한다.
생태와 먹이
멸치, 까나리, 정어리 같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한반도로 오는 삼치는 주로 멸치를 먹는다. 그래서 삼치 어장과 멸치의 분포는 서로 상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산란기는 4~5월경이라는 기록이 있다. 한국에서 6-8월경 수온이 16-21℃일 때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 알을 낳는다는 기록도 있다. 부화 후 1년 정도 지나면 몸길이 50cm, 몸무게 1kg이 된다. 3년 정도 지나면 몸길이 1m, 몸무게 5kg에 이른다.
이용
살이 통통하고 맛이 좋아 삼치구이와 삼치조림으로 많이 먹는다.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시기는 10월부터 2월 사이이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 삼치 · CC BY-SA 4.0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종정보 /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