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낚시

감성돔 어탁 — 바다 낚시

낚시꾼이 부르는 감성돔의 크기(3짜 30cm · 4짜 40cm · 5짜 50cm · 6짜 60cm), 금어기 · 금지체장(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감성돔을 노리는 낚시터 15곳, 오늘 바다낚시지수 · 위판장 소식 — 한 장에 모았어요.

낚시꾼이 부르는 크기

낚시계의 관행이에요. 법의 기준이 아니에요.

금어기 · 금지체장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 · 2(2026년 6월 23일 개정본 기준). 지역 · 해역 고시가 따로 있을 수 있어요.

감성돔 낚시터 15곳

감성돔 이야기

감성돔(blackhead seabream, Acantopagrus schlegelii)은 도미과에 속하는 해수어이다. 우리나라 전 연안의 모래 바닥과 암초 지역에 산다. 성장하면서 성전환을 하는 특징이 있고, 낚시로 잡아 회로 많이 먹는다.

이름

감성돔이라는 이름은 검은 돔에서 변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감상어, 먹도미, 감성도미, 감셍이, 구릿, 맹이, 남정바리 등으로도 불린다.

생김새

몸길이는 40~50cm, 몸무게는 1.5~2kg 정도이다. 몸은 타원형이며 좌우로 납작하다. 지느러미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특히 발달해 있다. 가슴지느러미가 발달해 복잡한 해저 지형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후진도 할 수 있다. 턱의 힘이 아주 강해 조개껍데기를 깨고 살을 파먹는다.

서식과 분포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일본 열도·중국 대륙·대만 등지에도 분포한다. 보통 수심 약 5-50m의 모래 바닥에 살지만 암초 지역에도 많고 때로는 기수에까지 올라온다. 수온 변화와 낮은 염분의 환경에 잘 적응한다. 겨울철에는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어릴 때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성어가 되면 한 마리 또는 여러 마리씩 행동한다.

생태와 먹이

경계심이 강하다. 웅성선숙의 성전환을 한다. 어릴 때는 정상적인 정소를 가진 수컷이다. 부화한 지 1년이 지나 몸길이가 10cm 정도로 자라면 정소의 내벽에 난세포가 나타난다. 2년 정도 지나면 난소와 정소가 함께 있는 자웅동체가 된다. 몸길이 30cm 정도의 성어가 되면 난소가 커져 암컷이 되거나 정소가 발달해 수컷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란기는 4월 초부터 6월 중순이며 알은 부유성이다. 잡식성이지만 육식을 더 많이 하며, 곤충의 유충, 다모류, 극피동물, 조개류 따위를 먹는다.

낚시

낚시 제철은 늦가을부터 초봄까지이다.

이용

낚시로 잡아 회로 많이 먹는다. 구이로 먹기도 하고 관상어로 키우기도 한다. 양식으로 대량 생산하기도 한다.

비슷한 종

생김새가 비슷한 어종으로 틸라피아가 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 감성돔 · CC BY-SA 4.0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종정보 /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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