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돔 낚시

돌돔 어탁 — 바다 낚시

낚시꾼이 부르는 돌돔의 크기(3짜 30cm · 4짜 40cm · 5짜 50cm · 6짜 60cm), 금어기 · 금지체장(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돌돔을 노리는 낚시터 4곳, 오늘 바다낚시지수 · 위판장 소식 — 한 장에 모았어요.

낚시꾼이 부르는 크기

낚시계의 관행이에요. 법의 기준이 아니에요.

금어기 · 금지체장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 · 2(2026년 6월 23일 개정본 기준). 지역 · 해역 고시가 따로 있을 수 있어요.

돌돔 낚시터 4곳

돌돔 이야기

돌돔(Oplegnathus fasciatus)은 검정우럭목 돌돔과에 속하는 대형 육식 물고기이다. 한국과 일본 연해에 많이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제주를 포함한 전 연안의 암초지대에 산다. 식용이나 낚시 대상으로 인기가 많다.

생김새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체고가 높다. 주둥이는 짧고 새 부리처럼 튀어나왔으며, 이빨은 부리 모양으로 융합되어 있다. 몸 옆면에는 검은 줄무늬가 6~7개 있고 꼬리지느러미 가장자리는 검다. 유어기에는 몸이 황색이다가 자라면서 밝은 회백색으로 변한다. 수컷은 자라면서 머리의 줄무늬가 옅어지고 몸 전체가 회색빛을 띤다. 큰 성체 수컷은 주둥이가 검고 줄무늬가 없는 경우도 관찰된다.

서식과 분포

바위 암초가 있는 해안에 살며 수심 1~10m에서 발견된다. 한국 연안에서는 제주를 포함한 전 연안에 분포한다. 서태평양의 하와이 제도, 일본, 오사와라 제도 등에도 서식한다. 어린 개체는 떠다니는 해초 덩어리와 함께 발견될 수 있다. 성어가 되면 바위가 많은 해안으로 옮겨 가 바닥 근처에서 생활한다.

생태와 먹이

산란기는 4~7월이다. 수컷이 더 빨리 성숙하며, 해질 무렵 연안에서 산란한다. 산란기 중에는 30회 전후로 산란한다. 어릴 때는 부유성 소형 갑각류와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는다. 전장 10cm 이상이 되면 잡식성이 강해지고, 15cm 이상에서는 성게와 소라 같은 바닥 생물을 이빨로 부수어 먹는다. 성어는 갑각류와 연체동물처럼 딱딱한 껍질을 가진 무척추동물도 먹는다. 전체 길이는 최대 80cm, 기록된 최대 무게는 6.4kg이다.

이용

대표적인 상업종의 하나로 양식이 활발하다. 회, 찜, 탕으로 이용된다. 살이 탄탄해 횟감으로 인기가 많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 돌돔 · CC BY-SA 4.0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종정보 /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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