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낚시
낚시꾼이 부르는 갈치의 크기(3지 3지 · 4지 4지 · 5지 5지), 금어기 · 금지체장(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갈치를 노리는 낚시터 6곳, 오늘 바다낚시지수 · 위판장 소식 — 한 장에 모았어요.
낚시꾼이 부르는 크기
- 3지 — 3지부터
- 4지 — 4지부터
- 5지 — 5지부터
낚시계의 관행이에요. 법의 기준이 아니에요.
금어기 · 금지체장
- 금어기 — 북위 33도00분00초 이북(以北) 해역에 한정하여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근해채낚기어업 및 연안복합어업은 제외한다). 다만, 해당 구역에서 해당 기간 중 갈치를 어획량의 10퍼센트 미만으로 포획·채취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 금지체장 — 항문장 18센티미터 이하. 다만, 갈치 어획량 중 해당 체장의 갈치를 20퍼센트 미만으로 포획·채취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 · 2(2026년 6월 23일 개정본 기준). 지역 · 해역 고시가 따로 있을 수 있어요.
갈치 낚시터 6곳
갈치 이야기
갈치(학명: Trichiurus lepturus)는 고등어목 갈치과의 바닷물고기다. 칼처럼 긴 은백색 몸을 가졌으며, 대륙붕의 모래진흙 바닥에 서식한다. 주요 상업어종이다.
이름
칼처럼 긴 몸을 가졌다고 해서 도어(刀魚, 都語) 또는 칼치라고도 부른다. 어린 갈치는 풀치라고 한다.
생김새
몸길이는 1m 정도이며 몸은 가늘고 길며 납작하다. 입은 크고 아래턱이 돌출해 있다. 양턱 앞부분의 이빨 끝은 갈고리 모양이다. 배지느러미는 없고 뒷지느러미는 퇴화되어 거의 피부에 묻혀 있다. 등지느러미 가시는 3개, 연조 줄기는 130~135개이다. 항문은 몸의 중앙보다 앞쪽에 있다. 비늘이 없고 몸빛깔은 은백색이다.
서식과 분포
대륙붕의 모래진흙 바닥에 서식하는 중표층 어류다. 수심 0~589m에서 살며 주로 100~350m에 서식한다. 어릴 때는 연안의 얕은 곳까지 들어온다.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충남 태안, 전북 군산, 전남 목포), 동해(경북 포항), 남해(부산)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 분포한다.
생태와 먹이
육식성이며 플랑크톤과 정어리, 전어, 오징어 등을 먹는다. 성어는 낮에는 수면 가까이에서 먹이를 먹고 밤에는 바닥 쪽으로 이동한다. 급한 경우를 제외하면 머리를 세운 채 헤엄치고, 가끔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여 'W'자 모양을 그린다. 알은 물에 떠다니는 부유성이다.
이용
구이, 찜 등으로 이용되는 주요 상업어종이다. 갈치회, 갈치조림, 갈치찌개, 갈치튀김으로도 먹는다.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시기는 7월부터 10월 사이이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 갈치 · CC BY-SA 4.0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종정보 /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