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산
높이 132m · 서울 강서구
개화산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에 있는 높이 132m의 산이다. 산 전체가 개화산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정상에는 조선시대 봉화대가 있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 코스 1 — 거리 3.2km · 오르막 87m · 걷는 시간 약 55분 · 원점 회귀 · 해발 51~131m · 갈림길 10곳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문화자원
개화산봉수대
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개화산은 주룡산, 개화산(開火山), 개화산(開化山), 봉화뚝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신라 때 주룡 선생이라는 도인이 이 산에 살았다. 그는 해마다 9월 9일이면 동자 두세 명과 높은 곳에 올라 술을 마시며 구일용산음이라 했고, 이 일로 주룡산이라 불렸다고 한다. 선생이 세상을 떠난 자리에 이상한 꽃 한 송이가 피어 사람들이 개화산이라 일컬었다고 한다. 산의 형상이 꽃이 피는 형국이라 개화산이라 했다는 설명도 있다.
역사와 문화재
정상에는 조선시대에 쓰던 봉화대가 있었다. 이 봉수대는 전라도 순천에서 오는 직봉 제5로의 봉화를 받았다. 이를 서울 남산의 목멱산 봉수대 터로 이어 주는 역할이었다.
산행
산 전체가 강서구 근린공원 16번인 개화산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강서둘레길의 제1코스인 개화산 숲길이 이곳에 조성되어 있다.
주변
산 북동쪽에는 약사사가, 남서쪽에는 미타사가 있다. 약사사는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고려 때 개화사로 세워졌다. 약효가 좋다는 약수 때문인지 조선 말기쯤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 산에서 볼 것
- 개화산 숲길 — 강서둘레길 제1코스로 조성된 길
- 봉화대 — 정상에 있었던 조선시대 봉화대로, 직봉 제5로 봉화를 서울 목멱산 봉수대로 연결했다
- 약사사 — 산 북동쪽에 있는 사찰
- 미타사 — 산 남서쪽에 있는 사찰
- 개화산근린공원 — 산 전체가 강서구 근린공원 16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자주 묻는 것
개화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정상의 높이는 132m이다. 정상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다.
개화산이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왔나? 신라 때 도인 주룡 선생이 세상을 떠난 자리에 이상한 꽃이 피어 사람들이 개화산이라 불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산의 형상이 꽃피는 형국이라 그렇게 부른다는 설명도 있다.
개화산에는 어떤 둘레길이 있나? 강서둘레길의 제1코스인 개화산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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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