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준비물
당일 산행의 배낭에 넣을 것을 철마다 정리했어요. 챙긴 것은 눌러서 지워 가세요.
언제나 챙기는 것 — 짧은 당일 산행에도 넣는 것
- 물 — 목마르기 전에 나누어 마셔요. 여름과 긴 코스는 더 넉넉히.
- 간식(행동식) — 배고프기 전에 조금씩. 가볍고 열량 높은 것으로.
- 등산화 — 바닥이 단단하고 덜 미끄러지는 신발.
- 바람막이 · 비옷 — 능선의 바람과 갑작스러운 비에. 맑은 날에도 넣어요.
- 여벌 옷 · 양말 — 땀에 젖은 채 쉬면 몸이 식어요.
- 헤드랜턴 — 해 지기 전에 내려올 계획이어도. 여분 건전지도.
- 휴대전화 · 보조 배터리 — 산에서는 배터리가 빨리 닳아요.
- 구급약 · 밴드 — 물집과 긁힌 자리에.
- 쓰레기 봉투 — 가져간 것은 모두 되가져와요.
있으면 편한 것 — 길고 가파른 길일수록
- 등산 스틱 — 내리막에서 무릎에 실리는 힘을 덜어 줘요.
- 장갑 — 바위와 난간을 잡을 때, 넘어질 때 손을 지켜요.
- 모자 · 선크림 — 능선은 그늘이 없어요.
- 방석 — 젖은 바위에 앉아 쉴 때.
봄 — 3~5월
- 얇은 보온 옷 — 아침저녁과 능선은 아직 겨울 같아요.
- 진 길에 대비 — 눈 녹은 길이 질어요. 스패츠가 있으면 좋아요.
- 입산 통제 확인 — 산불조심기간에는 닫힌 길이 있어요. 가기 전에 확인해요.
여름 — 6~8월
- 물을 평소의 두 배 — 땀으로 잃는 물이 많아요. 소금기 있는 간식도 같이.
- 비옷 · 방수 덮개 — 소나기와 계곡물이 금방 불어요. 비가 오면 계곡 길을 피해요.
- 긴 옷 · 벌레 기피제 — 풀이 우거진 길에서 살갗을 가려요.
가을 — 9~11월
- 헤드랜턴은 꼭 — 해가 빨리 져요. 돌아설 시각을 앞당겨요.
- 보온 옷 · 장갑 — 능선의 바람이 차요. 쉴 때 바로 걸쳐 입어요.
- 낙엽 길 조심 — 낙엽 밑의 돌과 뿌리가 안 보여요.
겨울 — 12~2월
- 아이젠 — 눈이 없어 보여도 그늘은 얼어 있어요.
- 스패츠 — 눈이 신발 속으로 들어오지 않게.
- 모자 · 장갑 · 목 가리개 — 머리와 손끝에서 열이 먼저 빠져요.
- 따뜻한 물 — 보온병에 담아 가요. 몸을 안에서 데워 줘요.
산과 날씨, 코스의 길이에 따라 달라요. 높은 산은 아래보다 훨씬 춥고 바람이 세요 — 그날의 예보를 보고 더하거나 빼 주세요.
오른 산을 도장으로 모아 보세요
정상에서 인증하면 그 산의 도장이 찍히고, 권역을 다 채우면 와펜을 받아요. 랭큐 등산이 곧 열려요 — 가입해 두면 열릴 때 알려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