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산

태화산성에서 영월읍을 두루 굽어보니

높이 1,028m · 충북 단양군 · 산림청 100대 명산

태화산은 강원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에 걸친 해발 1028m의 산이다. 고구려 시대의 토성인 태화산성과 천연기념물 고씨동굴이 있고, 작은 억새밭이 있어 가을 산행지로 소개된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산 이야기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

경관이 아름답고, 고구려 시대의 토성인 태화산성 등 역사 유적과 천연기념물 제219호 고씨동굴이 있는 점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름과 유래

신증동국여지승람은 이 산을 대화산이라 불렀다. 산은 영월군 영월읍 남쪽에 자리한다.

지형과 봉우리

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의 끝에는 남한강이 굽이쳐 흐른다. 남한강은 산자락도 감싸고 흐른다.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소백산과 백두대간 줄기가 멀리 조망된다. 능선길은 부드러운 편이라 가족 단위 산행지로 적합하다고 소개된다.

자연과 생태

산에는 규모가 아담한 억새밭이 있다. 주변의 치악산, 소백산, 월악산국립공원에 비해 덜 알려진 산이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 있다고 한다.

역사와 문화재

태화산성은 고구려 시대에 쌓은 토성이다. 터가 정상으로 가는 길에 남아 있으며, 이곳에서 영월읍을 두루 내려다볼 수 있다. 성터에서는 간혹 당시의 기와 파편이 발견된다. 산자락의 고씨동굴은 천연기념물 제219호로, 약 4억년의 세월을 간직한 동굴로 소개된다.

산행

들머리는 주로 영춘, 팔괴리, 고씨동굴 세 곳이다. 고씨동굴 쪽은 경사가 가팔라서 대개 영춘이나 팔괴리에서 오른다.

이 산에서 볼 것

들머리

기점은 영월이며, 영월에서 영춘과 팔괴리 방면으로 이동해 들머리에 닿는다.

산림청이 안내한 코스

산림청 100대 명산 안내의 값이에요. 오래된 자료라 지금과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태화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해발 1028m이다.

태화산 산행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들머리는 주로 영춘, 팔괴리, 고씨동굴 세 곳이다. 고씨동굴 쪽은 가팔라 영춘이나 팔괴리를 많이 이용한다.

태화산에는 어떤 유적이 있는가? 고구려 시대에 쌓은 토성인 태화산성 터가 있고, 산자락에는 천연기념물 제219호 고씨동굴이 있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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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