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봉산
원시림과 계곡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산
높이 1,426m · 강원 인제군 · 산림청 100대 명산 · 남한의 높은 산 50
점봉산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과 인제군 기린면에 걸쳐 있는 높이 1,426m의 산이다. 원시림과 계곡이 어우러지고 모데미풀 같은 식물이 자생해 생태적 가치가 크다. 오색약수와 주전골을 끼고 있어 남설악 관광의 중심으로 꼽힌다.
등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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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
원시림이 울창하고 모데미풀 등이 자생해 생태적 가치가 크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존구역과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되는 점이 고려되었다.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보전되어야 할 숲으로 선정된 점도 반영되었다.
이름과 유래
점봉산의 옛 이름은 덤붕산이다. 곰배령에서 점봉산으로 오르다 만나는 작은 점봉산은 작은덤붕이라고도 부른다. 등벙산이나 등붕산(登朋山)이라는 이름도 전한다.
지형과 봉우리
한계령을 기준으로 북쪽은 설악산이고 남쪽이 점봉산이다. 점봉산은 한계령 오른쪽에 보이며 설악산 대청봉과 남북으로 마주 선다. 설악산 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루고, 태백산맥의 중추에 해당한다는 설명도 있다.
자연과 생태
울창한 원시림이 남아 있고 모데미풀 등이 자생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존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된다.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는 보전되어야 할 숲으로 뽑혔다. 점봉산 일원은 야생식물군락지가 있는 특별보호구로 지정되어 있다.
역사와 문화재
주전골의 성국사터에는 보물 제497호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이 있다.
산행
산행은 오색, 한계령, 귀둔, 진동리 등에서 시작할 수 있다. 특별보호구 지정과 군사지역 통제로 출입이 제한되는 구간이 있다. 오색 쪽 코스는 용소폭포 갈림길, 십이폭포, 등선대를 지나 흘림골로 이어진다.
주변
주전골은 12담 구곡으로 불리며 바위봉우리, 원시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다. 가을에는 단풍 산행지로 알려져 있다. 입구의 오색약수는 철분이 많은 탄산수로, 위장병, 신경통, 빈혈 등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산에서 볼 것
- 주전골 — 12담 구곡으로 불리는 계곡으로 바위봉우리와 원시림이 어우러진다
- 오색약수 — 철분이 많은 탄산수로 주전골 입구에 있다
-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 — 주전골 성국사터에 있는 보물 제497호
- 곰배령 — 이곳에서 점봉산으로 오르는 길에 작은 점봉산을 만난다
- 작은 점봉산 — 작은덤붕이라고도 부른다
- 십이폭포 — 오색 쪽 코스가 지나는 폭포
- 용소폭포 — 오색 쪽 코스에서 갈림길이 나오는 폭포
- 등선대 — 오색 쪽 코스가 지나는 곳
들머리
기점은 양양이며, 양양에서 오색으로 간다. 산행은 오색, 한계령, 귀둔, 진동리 등에서 시작할 수 있다.
산림청이 안내한 코스
- 오색매표소 → 용소폭포 갈림길 → 십이폭포 → 등선대 → 흘림골매표소 — 3시간 25분
산림청 100대 명산 안내의 값이에요. 오래된 자료라 지금과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점봉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점봉산의 높이는 1,426m이다.
점봉산의 옛 이름은 무엇인가? 옛 이름은 덤붕산이다. 등벙산이나 등붕산이라고도 불린다.
점봉산은 어느 지역에 있는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과 인제군 기린면에 걸쳐 있다. 한계령 남쪽에 위치한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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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