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산
높이 288m · 대구 북구
함지산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는 해발 288m의 산이다. 산의 모양이 함지박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었다. 정상에는 삼국시대에 쌓은 팔거산성이 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 코스 1 — 거리 3.3km · 오르막 271m · 걷는 시간 약 1시간 15분 · 정상을 지나는 길 · 해발 79~317m · 갈림길 3곳 · 위험 구간 2곳
- 코스 2 — 거리 3km · 오르막 283m · 걷는 시간 약 1시간 15분 · 원점 회귀 · 해발 70~313m · 갈림길 3곳
- 코스 3 — 거리 5km · 오르막 590m · 걷는 시간 약 2시간 15분 · 원점 회귀 · 해발 0~315m · 갈림길 6곳 · 위험 구간 1곳
- 코스 4 — 거리 3.5km · 오르막 306m · 걷는 시간 약 1시간 25분 · 원점 회귀 · 해발 80~317m · 갈림길 10곳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위험 구간
미끄러짐 주의 · 추락주의 · 위험
문화자원
운암지 · 팔거산성
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산의 모양이 함지박과 같다고 하여 함지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주변 학교들의 교가에 많이 등장하는 산이기도 하다.
지형과 봉우리
산의 남쪽은 금호강과 맞닿아 있다. 서북쪽에는 산간평야가 있는데, 지금은 칠곡지구로 개발되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북동쪽으로는 팔공산괴와 이어진다. 남서쪽으로는 팔거천을 따라 금호강까지 연봉이 이어진다.
역사와 문화재
정상에 있는 팔거산성은 삼국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노곡동산성이라고도 한다. 성벽은 토석 혼축이며 길이는 약 1.5km, 바깥쪽 높이는 5m 정도이다. 가산산성이 축조되기 전까지 대구 북방의 군사적 요충지였다. 구암동고분군은 4~5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돌덧널돌무지무덤 형태로 다른 대구분지 고분들과 구분된다. 대부분 도굴되어 보존 상태는 불량하다. 신라시대에는 운암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며, 옛 절터에 축대와 미륵불좌상이 남아 있다. 산 아래 태전동 이매에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2호 대고장이 있다. 대고장은 전통 북을 만드는 장인이다.
주변
구암동 산자락에는 운암지라는 저수지가 있다. 지금은 칠곡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하는 곳으로 이용한다.
이 산에서 볼 것
- 팔거산성 — 정상에 있는 삼국시대 산성으로 노곡동산성이라고도 한다
- 구암동고분군 — 4~5세기경 조성으로 추정되는 돌덧널돌무지무덤 고분군이다
- 운암사지 — 신라시대 운암사 터로 축대와 미륵불좌상이 남아 있다
- 운암지 — 구암동 산자락의 저수지로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에 쓰인다
- 대고장 — 산 아래 태전동 이매에 있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2호이다
- 팔거천 — 남서쪽 연봉이 이 하천을 따라 금호강까지 이어진다
자주 묻는 것
함지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해발 288m이다.
함지산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유래했나? 산의 모양이 함지박과 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함지산 정상에는 무엇이 있나? 삼국시대에 쌓은 팔거산성이 있다. 성벽 길이는 약 1.5km이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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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