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높이 1,151m · 전북 장수군
팔공산(八公山)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과 진안군 사이에 있는 높이 1,151m의 산이다. 소백산맥에서 노령산맥이 시작되는 산이며, 호남의 진산이라 불린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 코스 1 — 거리 26km · 오르막 998m · 걷는 시간 약 8시간 10분 · 정상까지 · 해발 385~1,148m · 갈림길 2곳
- 코스 2 — 거리 11.6km · 오르막 693m · 걷는 시간 약 4시간 5분 · 원점 회귀 · 해발 518~1,158m · 갈림길 1곳
- 코스 3 — 거리 3.6km · 오르막 556m · 걷는 시간 약 1시간 50분 · 정상까지 · 해발 663~1,184m · 갈림길 3곳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만나는 것
상수리나무 · 대나무 군락
산 이야기
지형과 봉우리
장수읍에서 서남쪽으로 20리 떨어진 곳에 있는 고산이다. 장수는 거의 전 지역이 소백산맥과 노령산맥 사이의 분지 같은 협곡지대이며, 금강과 섬진강의 최상류에 해당한다. 수분치에서 물이 갈라져 한쪽은 금강이 되고 다른 쪽은 섬진강이 된다. 수분치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물을 따라 산줄기도 거슬러 올라간다고 보아, 이를 역류삼백리, 역산삼백리라 부른다. 팔공산이 호남의 진산으로 불리는 것은 성수산, 마이산, 주졸산, 남노, 북노가 이 산과 이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역사와 문화재
6세기경 이 산에 팔성사라는 옛 절이 세워졌다고 한다. 팔성사에는 딸린 암자가 8개소 있었고, 암자마다 성인이 한 분씩 머물렀다. 절 이름은 이 때문에 팔성사로 지었다고 전한다.
이 산에서 볼 것
- 팔성사 — 6세기경 창건되었다고 전하는 옛 절
- 수분치 — 물이 금강과 섬진강으로 갈라지는 곳
자주 묻는 것
전북 팔공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높이는 1,151m이다.
전북 팔공산은 어디에 있는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과 진안군 사이에 있으며, 정상은 장수군에 속한다.
팔성사는 어떤 절인가? 6세기경 이 산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는 옛 절이다. 딸린 암자 8개소마다 성인이 한 분씩 머물렀다고 한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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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