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

높이 746m · 경북 경주시 · 산림청 100대 명산 플러스

토함산은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 진현동, 덕동, 황용동, 문무대왕면에 걸쳐 있는 높이 745.8m의 산이다. 신라시대에는 5악 가운데 동악으로 불리며 호국의 진산으로 신성시되었고, 중사를 지내던 산이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만나는 것

전나무 군락지 · 잣나무 군락지

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이름의 유래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탈해를 토해라고도 불렀으므로, 토해와 소리가 비슷한 토함이 산 이름이 되었다는 설이다. 다른 하나는 안개와 구름을 삼켰다가 해가 떠오르며 토해내는 듯한 풍경의 변화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설이다.

지형과 봉우리

산의 서쪽에는 불국사선상지가 펼쳐져 있다. 북서쪽에는 추령, 남쪽에는 동산령이 있다. 경주에서 감포로 가는 도로는 추령을 지난다. 토함산은 태백산맥에서 갈라져 나온 해안산맥에 속하며, 해안산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경상북도 동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뻗은 이 산맥을 토함산맥이라고도 한다.

자연과 생태

지질은 백악기의 불국사화강암이다. 이 화강암은 불국사와 석굴암 같은 석조 조형물의 재료가 되었다. 이 지역의 기반암은 중생대 백악기의 퇴적암류인 대구층이며, 여기에 화강암류가 뚫고 들어왔고 제3기의 화산암과 퇴적암류가 그 위를 덮었다. 토함산과 불국사 경내의 숲은 소나무림이 넓게 분포한다. 사찰 경내에는 100년 안팎의 소나무가 있으며, 바깥쪽은 수령이 조금 어린 자연 상태의 소나무림이다.

이 산에서 볼 것

자주 묻는 것

토함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정상의 해발고도는 745.8m이다.

토함산은 어느 산맥에 속하는가? 태백산맥에서 갈라져 나온 해안산맥에 속하며, 해안산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토함산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는가? 탈해를 토해라고도 불러 소리가 비슷한 토함이 되었다는 설과, 안개와 해를 토해내는 듯한 풍경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산

오른 산을 도장으로 모아 보세요

정상에서 인증하면 그 산의 도장이 찍히고, 권역을 다 채우면 와펜을 받아요. 랭큐 등산이 곧 열려요 — 가입해 두면 열릴 때 알려 드려요.

랭큐 가입하고 기다리기

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