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백두의 끝, 역사의 피와 눈물이 함께 묻혀있는 이상향
높이 1,915m · 경남 산청군 · 산림청 100대 명산 · 국립공원의 산 · 남한의 높은 산 50
지리산은 전라북도 남원시, 전라남도 구례군, 경상남도 하동군·산청군·함양군에 걸친 산이다. 주봉 천왕봉(1,915m)은 남한 내륙의 최고봉이며, 1967년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 코스 1 — 거리 9.8km · 오르막 931m · 걷는 시간 약 4시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51~491m · 갈림길 19곳 · 위험 구간 1곳
- 코스 2 — 거리 5.9km · 오르막 757m · 걷는 시간 약 2시간 45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107~785m · 갈림길 17곳
- 코스 3 — 거리 8.3km · 오르막 259m · 걷는 시간 약 2시간 3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225~683m · 갈림길 19곳
- 코스 4 — 거리 11km · 오르막 830m · 걷는 시간 약 4시간 1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122~833m · 갈림길 29곳 · 위험 구간 1곳
- 코스 5 — 거리 3.9km · 오르막 221m · 걷는 시간 약 1시간 2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440~569m
- 코스 6 — 거리 8.5km · 오르막 1,123m · 걷는 시간 약 4시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0~621m · 갈림길 3곳
- 코스 7 — 거리 10.5km · 오르막 733m · 걷는 시간 약 3시간 5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56~244m · 갈림길 15곳
- 코스 8 — 거리 8.9km · 오르막 467m · 걷는 시간 약 3시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221~501m · 갈림길 4곳
- 코스 9 — 거리 4.2km · 오르막 179m · 걷는 시간 약 1시간 2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223~605m · 갈림길 1곳
- 코스 10 — 거리 8.2km · 오르막 711m · 걷는 시간 약 3시간 15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89~381m · 갈림길 18곳
- 코스 11 — 거리 7.2km · 오르막 319m · 걷는 시간 약 2시간 2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380~584m · 갈림길 18곳
- 코스 12 — 거리 11.4km · 오르막 578m · 걷는 시간 약 3시간 5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305~688m · 갈림길 36곳
- 코스 13 — 거리 6km · 오르막 287m · 걷는 시간 약 2시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228~382m · 갈림길 19곳
- 코스 14 — 거리 5.2km · 오르막 168m · 걷는 시간 약 1시간 35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198~291m · 갈림길 16곳
- 코스 15 — 거리 2.3km · 오르막 255m · 걷는 시간 약 1시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235~491m · 갈림길 3곳
- 코스 16 — 거리 6.5km · 오르막 247m · 걷는 시간 약 2시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215~681m · 갈림길 6곳
- 코스 17 — 거리 5.2km · 오르막 59m · 걷는 시간 약 1시간 25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116~210m · 갈림길 23곳
- 코스 18 — 거리 6.9km · 오르막 65m · 걷는 시간 약 1시간 5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112~168m · 갈림길 13곳
- 코스 19 — 거리 6.4km · 오르막 769m · 걷는 시간 약 2시간 55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96~834m · 갈림길 13곳
- 코스 20 — 거리 5.8km · 오르막 9m · 걷는 시간 약 1시간 3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191~731m · 갈림길 11곳
- 코스 21 — 거리 4.5km · 오르막 334m · 걷는 시간 약 1시간 4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198~487m · 갈림길 5곳
- 코스 22 — 거리 6.7km · 오르막 131m · 걷는 시간 약 1시간 55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143~579m · 갈림길 12곳
- 코스 23 — 거리 7.8km · 오르막 371m · 걷는 시간 약 2시간 35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124~430m · 갈림길 11곳
- 코스 24 — 거리 11.1km · 오르막 589m · 걷는 시간 약 3시간 45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172~530m · 갈림길 33곳
- 코스 25 — 거리 5.5km · 오르막 291m · 걷는 시간 약 1시간 5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89~329m · 갈림길 13곳
- 코스 26 — 거리 5.4km · 오르막 406m · 걷는 시간 약 2시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88~291m · 갈림길 21곳
- 코스 27 — 거리 9.9km · 오르막 471m · 걷는 시간 약 3시간 15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36~506m · 갈림길 29곳
- 코스 28 — 거리 6.7km · 오르막 292m · 걷는 시간 약 2시간 1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46~272m · 갈림길 21곳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위험 구간
위험 · 낙석구간
문화자원
중군정 · 마을벽화 · 장항마을 소나무당산 · 채석장에 새긴 불상 · 의중마을 당산나무 · 부호수 · 채석장 불상 · 용유담 · 용유담계곡 · 지리산둘레길 전설탐방로 · 상사폭포 · 해동선원
만나는 것
하늘타리 · 은행나무 · 야생동물 주의 · 뱀
산 이야기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
신라 5악 중 남악으로, 남한 내륙 최고봉인 천왕봉을 중심으로 동서 100여 리의 거대한 산악군을 이루고 경관이 뛰어나다.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생태계 보고이며 1967년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점도 고려되었다.
이름과 유래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는 데서 산 이름이 나왔다고 전해진다. '지이산'은 지혜가 다른 산, 천재지변을 미리 아는 지혜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두류산, 방장산, 불복산으로도 불렸다. '택리지'는 두류산이라 적었고, 방장산은 삼신산의 하나로 쓰인 이름이다.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에 속한다고도 한다.
지형과 봉우리
천왕봉을 주봉으로 반야봉(1,731.8m), 노고단(1,507m)이 대표 봉우리이다. 천왕봉에서 노고단을 잇는 100리 능선에는 1천5백 미터가 넘는 고봉이 10개, 1천 미터가 넘는 봉우리가 20여 개 있다. 봉우리는 모두 80개에 이르고, 그 사이에 계곡이 발달했다. 산세는 험하지 않고 계곡물이 많으며 경사가 심하지 않다. 중산리계곡, 대원사계곡, 거림계곡, 뱀사골계곡, 피아골계곡, 한신(백무동)계곡, 칠선계곡 등 이름난 계곡만 20여 개이다. 평평한 고원지대도 많아 야생화와 철쭉이 군락을 이룬다. 왕시루봉(1,240.2m)은 섬진강과 천왕봉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로 꼽힌다.
자연과 생태
지리산에는 약 1500종의 식물이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시오갈피나무, 깽깽이풀, 히어리 등 멸종위기야생식물도 있다. 만병초, 너도바람꽃 같은 북방계·고산식물은 지리산이 분포의 남방한계선이다. 해발 1500m 이상의 고산능선과 주릉의 바위봉우리, 초원에 귀한 식물이 많다. 왕등재늪에는 습지식물이 군락을 이룬다. 국립공원관리단이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을 시작한 산이기도 하다. 산림청 자료는 노고단 운해, 피아골 단풍, 반야봉 낙조, 벽소령 명월, 세석평전 철쭉, 불일폭포, 연하천 선경, 천왕봉 일출, 칠선계곡, 섬진강 맑은 물을 지리산 10경으로 든다.
역사와 문화재
쌍계사, 연곡사, 화엄사, 천은사, 실상사, 벽송사와 돌탑 둘만 남은 단속사지가 있다. 이들 사찰과 절터에 국보 7점과 보물 25점이 있다. 대원사와 칠불사도 산자락의 이름난 사찰이다. 지리산은 예로부터 영산으로 여겨졌고, 항일의병, 동학혁명군, 빨치산이 몸을 숨긴 곳이기도 하다.
산행
주능선은 동서로 약 25km 뻗어 있고, 1,000m를 넘는 봉우리를 잇는 길은 대체로 완만하며 샘이 많다. 깊은 계곡에서 남북으로 오르는 등산로도 많다. 천왕봉을 직접 오르는 길은 동쪽의 중산리와 백무동을 거치며, 중산리에서 오르는 길이 천왕봉에 가장 빨리 닿는다. 서쪽에서는 뱀사골 계곡길과 성삼재에서 노고단으로 오르는 길을 주로 이용한다. 주릉 종주는 예전에는 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였으나 근래에는 성삼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종주 길의 세석, 장터목, 벽소령, 연하천, 노고단에는 대피소가 있다.
이 산에서 볼 것
- 천왕봉 — 지리산의 주봉이며 남한 내륙 최고봉이다
- 반야봉 — 높이 1,731.8m의 대표 봉우리로 낙조가 10경에 든다
- 노고단 — 높이 1,507m의 대표 봉우리로 운해가 10경에 든다
- 왕시루봉 — 섬진강과 천왕봉이 바라보이는 전망대로 꼽힌다
- 세석평전 — 철쭉으로 알려진 평탄한 고원지대이다
- 칠선계곡 — 지리산의 이름난 계곡이자 10경의 하나이다
- 뱀사골계곡 — 산의 서쪽에서 시작되는 대표적인 계곡이다
- 화엄사 — 산자락의 이름난 사찰이다
들머리
접근 기점 도시는 구례, 진주, 함양이다. 주요 들머리로는 중산리, 거림, 성삼재, 반선(뱀사골), 백무동이 있고 화엄사와 쌍계사도 기점이 된다.
산림청이 안내한 코스
- 중산리 → 칼바위 → 망바위 → 법계사(로타리대피소) → 천왕샘 → 천왕봉 → 중산리 — 8시간
- 성삼재 → 노고단 → 임걸령 → 노루목 → 반야봉 → 화개재 → 뱀사골 → 반선 — 7시간 30분
- 거림 → 세석대피소 → 연하봉 → 제석봉 → 천왕봉 → 중산리 — 9시간
산림청 100대 명산 안내의 값이에요. 오래된 자료라 지금과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어디인가? 천왕봉이며 높이는 1,915m이다.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에 있다.
지리산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유래했나?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두류산, 방장산, 불복산 같은 다른 이름도 있다.
지리산 산행은 어디에서 시작하나? 천왕봉은 동쪽의 중산리나 백무동에서 오르고, 서쪽에서는 뱀사골이나 성삼재를 많이 이용한다. 접근 기점이 되는 도시는 구례, 진주, 함양이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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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인증하면 그 산의 도장이 찍히고, 권역을 다 채우면 와펜을 받아요. 랭큐 등산이 곧 열려요 — 가입해 두면 열릴 때 알려 드려요.
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