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산

높이 834m · 경기 가평군

중미산(仲美山)은 한강기맥에 속한 해발 834m의 산이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서종면과 가평군 설악면의 경계에 솟아 있다. 자락에 국립 휴양림과 천문대가 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문화자원

관광자원

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이름은 금강산 다음으로 아름다운 산이라는 뜻에서 왔다고 전해진다. '버금 중(仲)'과 '아름다울 미(美)'를 쓴다.

지형과 봉우리

중미산은 한강기맥에 속한다. 선어치(서너치)고개를 사이에 두고 남쪽의 유명산(862m), 소구니산(660m)과 마주 보고 있다.

자연과 생태

산세가 부드럽고 침엽수와 활엽수가 울창하게 자란다. 자연 보존 상태가 좋아 산림청이 관리하는 휴양림이 자락에 들어서 있다. 특히 침엽수림이 짙어 삼림욕에 알맞다고 한다.

산행

대중교통과 차량 접근성이 좋아 당일 산행지로 꼽힌다. 선어치고개 코스는 해발 약 500m의 선어치고개에서 출발해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른다. 가장 짧은 코스이며 약 1시간 안팎이 걸린다. 휴양림 코스는 제2매표소 인근에서 출발해 침엽수림대를 지나 정상에 이른다.

주변

국립 중미산자연휴양림은 1991년에 문을 열었고 구역 면적이 403ha이다. 통나무집, 야영장, 등산로, 산책로가 갖춰져 있다. 해발 420m 지점의 중미산천문대는 사설 천문대로, 수도권 근처에서 별 관측 여건이 좋은 곳 가운데 하나로 소개된다. 관측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휴양림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있다.

이 산에서 볼 것

자주 묻는 것

중미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해발 834m이다.

중미산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 금강산 다음으로 아름다운 산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으로 전해진다.

선어치고개에서 정상까지 얼마나 걸리는가? 선어치고개 코스는 능선을 따라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로, 약 1시간 안팎이 걸린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산

오른 산을 도장으로 모아 보세요

정상에서 인증하면 그 산의 도장이 찍히고, 권역을 다 채우면 와펜을 받아요. 랭큐 등산이 곧 열려요 — 가입해 두면 열릴 때 알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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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