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산
단풍이 아름다운 산
높이 1,031m · 전북 무주군 · 산림청 100대 명산
적상산은 전북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해발 1031m의 산으로, 덕유산국립공원 구역에 속한다. 가을 단풍과 사적 제146호 적상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 코스 1 — 거리 7km · 오르막 1,052m · 걷는 시간 약 3시간 30분 · 정상을 지나는 길 · 해발 320~1,030m · 갈림길 7곳 · 위험 구간 2곳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위험 구간
낙석위험지역 · 추락위험
문화자원
안국사 일주문
산 이야기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
가을 단풍이 붉은 치마를 닮은 빼어난 경관과, 덕유산국립공원 구역이라는 점이 고려되었다. 최영 장군의 건의로 쌓은 적상산성과 안국사 등이 유명한 점도 선정 이유이다.
이름과 유래
절벽 주변에 붉은 단풍나무가 많아 가을이면 산이 붉은 치마를 입은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적상(赤裳)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한다. 위키백과는 붉은 바위지대가 치마를 닮았다는 데서 이름이 나왔다고 설명한다. 산림청 자료는 이와 다른 해석도 소개한다. 치마바위 때문에 상산으로 불리다가, 두 글자가 불안정해 앞에 '적'자를 붙였다는 설명이다.
지형과 봉우리
정상 일대가 평평한 특이한 지형이다. 서쪽 사면에는 붉은 화강암 절벽이 띠처럼 둘러 있다. 상봉인 기봉과 북쪽의 향로봉은 완만하게 이어진다. 기암으로는 장군바위와 장도바위가 있고, 천일폭포와 송대폭포도 있다.
역사와 문화재
적상산성은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하고 돌아가던 길에 이곳의 지형이 요새로 알맞다고 보고 건의해 쌓았다고 한다. 지금의 성은 조선 인조 6년(1628)에 다시 쌓은 것으로 둘레가 8.143㎞이다. 성 안에는 고찰 안국사가 있다. 호국사는 조선 인조 21년(1643)에 창건되었다. 옛날에는 산성 안에 왕조실록도 두었다고 한다.
산행
윗저수지가 있어 정상부 가까이까지 포장도로가 나 있다. 차로 올라가 덕유산을 바라볼 수 있다.
주변
해발 800m 지대에는 무주양수발전소용 물을 저장하려고 만든 인공호수 적상호가 있다. 이 윗저수지는 예비 전력 생산에 쓰인다. 안국사는 저수지를 만들면서 지금 자리로 옮겼다.
이 산에서 볼 것
- 적상산성 — 사적 제146호로, 현재의 성은 조선 인조 6년에 다시 쌓았다
- 안국사 — 산성 안의 고찰로, 저수지를 만들며 자리를 옮겼다
- 호국사 — 조선 인조 21년에 창건한 사찰이다
- 장군바위 — 산에 있는 기암 명소이다
- 장도바위 — 산에 있는 기암 명소이다
- 천일폭포 — 산 안에 있는 폭포이다
- 송대폭포 — 산 안에 있는 폭포이다
- 적상호 — 해발 800m 지대에 양수발전용으로 만든 인공호수이다
들머리
기점은 무주이며, 적상면을 거쳐 산에 닿는다. 대전, 영동, 서울 남부터미널 등에서 무주로 이어진다.
자주 묻는 것
적상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해발 1031m이다.
적상산은 왜 적상산이라고 부르나? 가을에 붉은 단풍과 붉은 바위지대가 산을 붉은 치마처럼 보이게 한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전한다. 치마바위에서 나온 상산에 '적'자를 덧붙였다는 해석도 있다.
적상산성은 누가 쌓았나?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의 건의로 쌓았다고 전한다. 지금의 성은 조선 인조 6년(1628)에 다시 쌓은 것이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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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