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산
높이 303m · 경북 칠곡군
자고산(鷓鴣山)은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와 왜관읍 석전리, 아곡리의 경계에 있는 해발 303.2m의 산이다. 6.25 전쟁 때 유엔군과 북한군이 격전을 벌인 곳으로, 정상부에 전몰장병추모비가 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 코스 1 — 거리 2km · 오르막 218m · 걷는 시간 약 50분 · 정상까지 · 해발 87~305m · 갈림길 5곳 · 위험 구간 1곳
- 코스 2 — 거리 1.7km · 오르막 32m · 걷는 시간 약 30분 ·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 · 해발 86~342m · 갈림길 2곳
- 코스 3 — 거리 1.4km · 오르막 222m · 걷는 시간 약 45분 · 정상까지 · 해발 109~332m · 갈림길 3곳
- 코스 4 — 거리 2.2km · 오르막 0m · 걷는 시간 약 35분 ·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 · 해발 132~343m · 갈림길 2곳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위험 구간
공사구간 우회
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옛날 이 산에 '자고'라는 새가 살아서 자고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다른 이름으로 작오산이라고도 한다.
지형과 봉우리
선캄브리아기의 화강암질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낮은 중산지이며 토양이 두꺼운 토산이다. 팔공산에서 이어진 산줄기가 백운산에서 갈라져 황학산(黃鶴山), 소학산(巢鶴山), 기반산(歧般山)으로 이어지는데, 자고산은 이 산줄기에 속한다. 정상부에는 기반암이 약간 솟아 있으나 전체적으로 완만하다.
역사와 문화재
6.25 전쟁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 사이에 격전이 벌어졌던 곳이며, 지금도 곳곳에서 진지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당시 북한군에게 학살된 미군 장병 40여 명(303고지 학살)을 추모하는 '6.25 전쟁 왜관지구 303고지 전투 전몰장병추모비'가 정상부에 있다.
주변
석적터널이 자고산을 관통하며, 그 안으로 경부고속철도가 지난다. 동남쪽 산록에는 석적읍과 왜관읍을 잇는 79번 지방도가 있다. 경상북도는 전투 현장을 복원하고 숲길 산책로를 만들어, 칠곡 왜관 철교와 함께 '낙동강 호국 평화 공원'을 건설 중이다.
이 산에서 볼 것
- 6.25 전쟁 왜관지구 303고지 전투 전몰장병추모비 — 정상부에 있는 미군 전몰장병 추모비
- 석적터널 — 경부고속철도가 산을 관통하는 터널
- 79번 지방도 — 동남 산록에서 석적읍과 왜관읍을 잇는 길
- 낙동강 호국 평화 공원 — 경상북도가 건설 중인 공원
- 칠곡 왜관 철교 — 낙동강 호국 평화 공원에 함께 포함되는 시설
자주 묻는 것
자고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해발 303.2m이다.
자고산은 어디에 있는가?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와 왜관읍 석전리, 아곡리의 경계에 있다.
자고산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겼는가? 옛날 이 산에 '자고'라는 새가 살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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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