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조선 개국으로 다시 태어난 미지산
높이 1,157m · 경기 양평군 · 산림청 100대 명산
용문산은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157m이다.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이며, 신라 때 창건한 용문사와 천연기념물 제30호 은행나무가 있다. 예로부터 경기의 금강산으로 불려 왔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 코스 1 — 거리 5.6km · 오르막 273m · 걷는 시간 약 1시간 5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306~1,120m · 갈림길 9곳 · 위험 구간 1곳
- 코스 2 — 거리 3.5km · 오르막 217m · 걷는 시간 약 1시간 15분 · 원점 회귀 · 해발 230~360m · 갈림길 10곳
- 코스 3 — 거리 5.5km · 오르막 1,166m · 걷는 시간 약 3시간 2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215~978m · 갈림길 3곳 · 위험 구간 1곳
- 코스 4 — 거리 10.3km · 오르막 1,733m · 걷는 시간 약 5시간 25분 · 정상까지 · 해발 217~1,162m · 갈림길 9곳 · 위험 구간 2곳
- 코스 1 — 거리 11.1km · 오르막 1,091m · 걷는 시간 약 4시간 35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204~639m · 갈림길 12곳 · 위험 구간 3곳
- 코스 2 — 거리 13.6km · 오르막 1,628m · 걷는 시간 약 6시간 5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219~881m · 갈림길 16곳 · 위험 구간 3곳
- 코스 3 — 거리 9.8km · 오르막 2,260m · 걷는 시간 약 6시간 15분 ·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 · 해발 0~1,141m · 갈림길 9곳 · 위험 구간 8곳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위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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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자원
용문사 · 용문산관광지 · 숯가마터
만나는 것
뱀 출현
산 이야기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춘 경관에 더해, 신라 때 창건한 용문사와 천연기념물 은행나무가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다고 보아 선정했다.
이름과 유래
이 산은 본래 미지산이라 불렸다. 조선을 개국한 이태조가 왕위에 오르면서 이름을 용문산으로 바꿨다는 전설이 전한다.
지형과 봉우리
남한강과 홍천강에 둘러싸인 암산이며, 주변에 유명산, 중원산, 도일봉 등이 이어진다. 800m 이상의 봉우리만 15개 이상 모여 있다. 용문면 북쪽 끝에 병풍처럼 솟아 있어 멀리서도 규모가 잘 보인다. 상봉은 두루뭉실하고 장엄한 느낌의 봉우리이다. 남쪽 능선의 백운봉은 뾰족한 삼각뿔 모양이다. 남면은 가파른 바위투성이이고, 북면은 부드러운 육산이다.
자연과 생태
북면에는 풀꽃이 많다. 이른 봄에는 얼레지가 피고, 5월에는 피나물 꽃밭이 펼쳐진다. 가을에는 용문사의 은행나무가 볼거리이다.
역사와 문화재
용문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한 사찰이다. 절 앞의 은행나무는 높이 62m, 둘레 14m이며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어 있다.
산행
정상은 입산통제 지역이어서 우회하는 등산로를 이용한다. 주요 들머리는 용문사이다. 한 코스는 절고개, 상원사, 1064봉, 구름재, 백운봉을 지나 연안마을로 내려선다. 다른 코스는 중원산, 단월봉, 문례봉, 문례재를 거쳐 용문사로 되돌아온다.
이 산에서 볼 것
- 용문사 —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한 사찰
- 백운봉 — 남쪽 능선에 뾰족한 삼각뿔 모양으로 솟은 봉우리
- 상봉 — 두루뭉실하고 장엄한 느낌의 봉우리
- 상원사 — 용문사에서 백운봉 방면 코스에 놓인 사찰
- 중원산 — 용문사에서 단월봉 방면으로 가는 코스에 있는 산
- 용계 — 정상 동쪽에 있는 계곡
- 조계 — 정상 동쪽에 있는 계곡
들머리
서울의 동서울터미널과 상봉터미널에서 용문사 방면으로 갈 수 있고, 가일리 쪽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 용문사가 주요 들머리이며, 한 코스의 날머리는 연안마을이다.
산림청이 안내한 코스
- 용문사 → 절고개 → 상원사 → 1064봉 → 구름재 → 백운봉 → 연안마을 — 4시간 40분
- 용문사 → 중원산 → 단월봉 → 문례봉 → 문례재 → 용문사 — 7시간 25분
산림청 100대 명산 안내의 값이에요. 오래된 자료라 지금과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용문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1157m이며,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이다.
용문산 정상에 올라갈 수 있나? 정상은 입산통제 지역이어서 우회하는 등산로를 이용한다.
용문산의 옛 이름은 무엇인가? 미지산이라 불렸다.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으로 바꿨다는 전설이 있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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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