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산

높이 737m · 경기 포천시

왕방산(王方山)은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높이 737m의 산이다. 광주산맥의 서쪽 지맥인 천보산맥의 북쪽 끝에 자리하며, 이름의 유래에 대한 전설이 두 가지 전해진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위험 구간

고압선 철탑

문화자원

선광사

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산 이름에는 두 가지 전설이 있다. 하나는 872년(신라 헌강왕 3) 도선국사가 이 산에 머물 때 국왕이 직접 찾아와 격려했다는 이야기이다. 다른 하나는 왕위에서 물러난 태조 이성계가 한양으로 돌아가던 길에 왕자들의 골육상쟁 소식을 듣고, 마음을 달래려고 이 산의 왕방사에 며칠 머물렀다는 이야기이다.

산행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두 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하나는 포천동 호병골에서 보덕사를 거쳐 오르는 길이다. 다른 하나는 포천동에서 서북쪽 창수면으로 넘어가는 무럭고개에서 서남쪽 능선을 타고 오르는 길이다. 하산은 서북쪽 국사봉으로 이어진 능선길을 따라 심곡저수지로 내려간다. 산행에는 4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주변

정상에서 서북쪽으로는 동두천시와 소요산이 보인다. 동쪽 아래로는 포천동과 선단동이 보이고, 그 뒤로 국망봉과 운악산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다.

이 산에서 볼 것

자주 묻는 것

왕방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왕방산의 높이는 737m이다.

왕방산 산행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호병골이나 무럭고개에서 올라 국사봉 능선으로 심곡저수지까지 내려가는 코스는 4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왕방산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겼는가? 도선국사가 머물 때 국왕이 찾아왔다는 전설과, 태조 이성계가 왕방사에 머물렀다는 전설이 있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산

오른 산을 도장으로 모아 보세요

정상에서 인증하면 그 산의 도장이 찍히고, 권역을 다 채우면 와펜을 받아요. 랭큐 등산이 곧 열려요 — 가입해 두면 열릴 때 알려 드려요.

랭큐 가입하고 기다리기

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