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산
높이 151m
양을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용해동에 있는 산으로, 시가지 북쪽에 자리한다. 높이는 151m이며 비녀산, 잠계산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다.
등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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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정상부가 일자 모양이라 비녀를 닮았고, 산기슭 바위도 여인의 비녀쪽을 닮아 예전에는 비녀산이라 불렀다. 지금의 이름에는 두 가지 설명이 있다. 하나는 시민들이 산 밑자락의 양을촌에서 출발해 오른 데서 왔다는 설명이다. 다른 하나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군량 노적을 두고 밤에도 불을 밝혀 지켰는데, 멀리서 보면 산에서 해가 뜨는 듯해 붙었다는 설명이다.
지형과 봉우리
산은 남북으로 2km가 넘게 뻗어 있다. 꼭대기에는 KT 목포지점 송신탑이 있다. 목포과학대학 방향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는 KBS 전파탑이 있다. KT 송신탑 자리에는 1961~1972년에 제주도로 무선 송신을 보내던 탑이 있었고, 그때부터 도로가 정비되어 있었다.
산행
둘레길은 없고 능선길과 능선길에서 옆으로 갈라지는 우회길이 있다. 자동차로 정상의 KT 송신탑까지 오르는 아스팔트 포장도로도 있다. 체육공원은 실내체육관 쪽과, 목포대학교 용해캠퍼스 갈림길이 있는 포장도로 중턱에 있다. 2005년부터 도시자연공원 시설을 갖추기 시작해 등산로 곳곳에 운동시설과 쉼터가 있다. 2007년에는 꼭대기 KT 전송탑 옆에 '양을루'라는 정자가 세워졌다.
자연과 생태
체육공원과 등산로를 조성하기 위해 식목일에 시에서 해송, 단풍나무, 왕벚나무를 심었다. 2012년에는 동북사면의 편백나무 집단 조림지와 제1수원지 주변 친수공간 16ha에 20억원을 들여 산림욕장을 조성한다.
이 산에서 볼 것
- 양을루 — 2007년 꼭대기 KT 전송탑 옆에 세운 정자
- KT 목포지점 송신탑 — 꼭대기에 있으며 자동차 도로가 연결된다
- KBS 전파탑 — 목포과학대학 방향으로 정상에서 떨어진 곳에 있다
- 양을촌 — 산 밑자락에 있으며 이름 유래 설명에 등장하는 출발점
- 제1수원지 — 주변 친수공간에 산림욕장이 조성된다
- 편백나무 집단 조림지 — 동북사면에 있으며 산림욕장 조성 대상지
자주 묻는 것
양을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높이는 151m이다.
양을산의 다른 이름은 무엇인가? 비녀산, 잠계산이라고도 불린다.
양을산 정상에는 무엇이 있는가? KT 목포지점 송신탑과 정자 '양을루'가 있다. 자동차로 송신탑까지 오르는 포장도로도 있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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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