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광활한 억새밭이 펼쳐진 영남 알프스
높이 1,159m · 울산 울주군 · 산림청 100대 명산
신불산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상북면에 있는 해발 1159m의 산이다. 영남알프스에 속하며, 영취산과의 사이에 펼쳐진 신불평원의 억새밭으로 알려져 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 코스 1 — 거리 5.4km · 오르막 598m · 걷는 시간 약 2시간 20분 · 능선 · 둘레 길 · 해발 237~679m · 갈림길 6곳 · 위험 구간 1곳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위험 구간
더이상 진입불가
만나는 것
뱀조심
산 이야기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
영남알프스 산군에 속하며, 능선의 억새와 바위절벽, 완만한 지대가 어우러진 점이 반영되었다. 작천계곡과 파래소폭포가 있고 군립공원이라는 점도 선정 이유로 꼽혔다.
지형과 봉우리
낙동정맥에 속하며 울산 울주군 상북면·삼남면과 경남 양산시 하북면의 경계를 이룬다. 영남알프스에서는 가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정상은 바위봉우리가 아닌 토산이다. 동쪽은 절벽이고 서쪽은 완만한 구릉이다. 동쪽으로는 공룡능선이라 부르는 긴 암릉이 뻗어 있다. 산줄기는 간월산, 가지산, 상운산, 고헌산 등 천 미터급 산으로 이어지며 언양을 둘러싼 병풍 같은 지형을 이룬다.
자연과 생태
영취산과의 사이에 신불평원이라는 넓은 산상 억새초원이 있다. 영취산(취서산) 정상에서 신불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억새밭으로 이름나 있다. 동쪽에는 홍류폭포, 서쪽에는 파래소폭포가 있다. 파래소폭포 하류에는 넓은 암반 계류가 펼쳐진다.
역사와 문화재
산 위에는 단조산성이 있다. 신불산은 언양의 진산으로 꼽힌다. 파래소폭포 하류의 암반 계류 곁에는 2층 누각인 작천정이 자리한다. 이웃한 영취산 자락에는 통도사가 있다.
산행
신불산과 영취산은 같은 주능선에 가까이 붙어 있어 두 산을 연결해 산행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출발지는 신불산자연휴양림과 가천저수지이다. 코스는 백운암, 신불재, 간월재, 왕봉골, 파래소폭포, 홍류폭포 등을 지난다. 동릉과 서릉을 이용하는 코스도 있다. 공룡능선의 암릉길도 등산 코스로 이용된다.
이 산에서 볼 것
- 신불평원 — 영취산과의 사이에 펼쳐진 산상 억새초원
- 공룡능선 — 동쪽으로 길게 뻗은 암봉 능선
- 홍류폭포 — 산 동쪽에 있는 폭포
- 파래소폭포 — 산 서쪽에 있는 폭포
- 작천정 — 파래소폭포 하류 암반 계류 곁의 2층 누각
- 단조산성 — 산 위에 쌓여 있는 산성
- 작천계곡 — 산림청이 선정 이유로 든 계곡
- 신불산자연휴양림 — 산행 코스의 출발지이자 도착지
들머리
언양이 기점이다. 산행은 신불산자연휴양림과 가천저수지 등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있다.
산림청이 안내한 코스
- 신불산자연휴양림 → 백운암 → 신불재 → 정상 → 간월재 → 왕봉골 → 파래소폭포 → 휴양림 — 5시간 10분
- 홍류산장 → 간월재 → 정상 → 홍류폭포 → 홍류산장 — 3시간 50분
- 가천저수지 → 동릉 → 정상 → 서릉 → 백운암 → 신불산자연휴양림 — 4시간 20분
산림청 100대 명산 안내의 값이에요. 오래된 자료라 지금과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신불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해발 1159m이다. 영남알프스에서 가지산 다음으로 높다.
신불산은 어디에 있는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상북면에 있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과도 경계를 이룬다.
신불산에서 억새는 어디서 볼 수 있는가? 영취산과의 사이에 있는 신불평원과, 영취산 정상에서 신불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능선에 억새밭이 넓게 펼쳐진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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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