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

물, 나무, 골짜기가 연출하는 풍류의 산

높이 656m · 강원 춘천시 · 산림청 100대 명산

삼악산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있는 해발 656m의 산이다. 남쪽 초입의 협곡과 등선폭포, 의암호와 북한강을 내려다보는 조망으로 알려져 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산 이야기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

고고시대에 형성된 등선계곡과 맥국시대의 산성터가 있는 유서 깊은 산이고, 기암괴석의 경관과 의암호, 북한강을 내려다보는 조망이 좋아 선정되었다. 남쪽 초입의 협곡과 등선폭포가 특히 유명하다.

이름과 유래

한자로 三岳山이라 쓴다. 용화봉, 등선봉, 청운봉 세 봉우리가 있어 삼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한다. 1973년 7월 31일 '춘천삼악산'이라는 이름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6호로 지정되었다.

지형과 봉우리

한북정맥의 포천 백운산 아래에서 동쪽으로 갈라진 지맥이 석룡산, 화악산, 계관산으로 이어진다. 이 지맥은 옛 경춘 간 육로의 춘천 관문이던 석파령을 넘은 뒤 끝자락에서 삼악산으로 솟아 신연강 협곡을 이룬다. 용화봉, 청운봉, 등선봉 세 봉우리에서 뻗은 능선은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암괴석이 많다. 산은 선캄브리아기 의암층군의 의암 규암층으로 되어 있다. 규암은 풍화에 강해 절벽 같은 험준한 지형을 만든다. 정상에서는 북서쪽으로 화악산(1468.3m), 북배산(869.6m), 계관산(736m)의 능선이 보인다. 북동쪽 발아래에는 의암호가 펼쳐지고 용화산(877.8m)과 오봉산(777.9m)도 보인다.

자연과 생태

소나무와 참나무 숲이 울창하다. 계곡에는 크고 작은 폭포가 이어진다. 의암댐으로 생긴 호수에는 산의 모습이 비친다.

역사와 문화재

산림청은 고고시대에 형성된 등선계곡과 맥국시대의 산성터가 있는 산으로 소개한다. 흥국사, 금선사, 상원사 등 7개 사찰이 있다. 상원사는 산 중턱에 있다.

산행

산행 기점은 등선폭포 매표소, 상원사 입구의 의암댐 매표소, 강촌역에서 다리를 건너 바로 시작하는 길의 세 곳이다. 대부분의 등산객은 등선폭포 쪽에서 출발한다. 등선폭포 쪽 폭포길은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나 있고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폭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의암댐 쪽 길은 노송과 바위가 어우러진 바윗길이다. 매표소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면 등선폭포, 비선폭포, 승학폭포, 백련폭포를 지난다. 정상 일대는 바위능선이다.

이 산에서 볼 것

들머리

기점은 강촌역이며 청량리역에서 강촌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등산로는 등선폭포 매표소, 상원사 입구의 의암댐 매표소, 강촌역 앞 다리 건너편에서 시작한다.

산림청이 안내한 코스

산림청 100대 명산 안내의 값이에요. 오래된 자료라 지금과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삼악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해발 656m이다.

삼악산 등산은 어디에서 시작하나? 등선폭포 매표소, 상원사 입구의 의암댐 매표소, 강촌역 앞 다리 건너편의 세 곳에서 시작한다. 대부분은 등선폭포 쪽에서 출발한다.

삼악산이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왔나? 용화봉, 등선봉, 청운봉 세 봉우리가 있어 붙은 이름이라고 전한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산

오른 산을 도장으로 모아 보세요

정상에서 인증하면 그 산의 도장이 찍히고, 권역을 다 채우면 와펜을 받아요. 랭큐 등산이 곧 열려요 — 가입해 두면 열릴 때 알려 드려요.

랭큐 가입하고 기다리기

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