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봉

높이 1,501m

삼도봉(三道峯)은 지리산의 봉우리로, 해발 1,500.97m이다.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에 걸쳐 있어 세 도의 경계점이 된다.

등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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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원래 이름은 낫날봉이다. 정상의 바위 봉우리가 낫의 날을 닮아 붙은 이름이다. 이후 발음이 바뀌어 날라리봉, 닐리리봉 등으로도 불렸다. 1998년 10월 8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삼각뿔 모양의 표지석을 세우면서 삼도봉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표지석의 각 면에는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라고 적혀 있다.

지형과 봉우리

삼도봉에서 토끼봉, 명선봉, 영원령, 삼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경계이다. 반야봉, 만복대, 다름재로 이어지는 능선은 전라북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계이다. 불무장등, 통곡봉, 촛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경계를 이룬다. 반야봉까지는 2km, 노고단까지는 8.5km 떨어져 있다. 반야봉(1,731.8m) 바로 아래에 있어 그늘에 가린 모습이며, 별다른 특징은 없으나 삼도를 나누는 기점이다. 이곳에서는 반야봉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멀리 천왕봉과 천왕봉에서 연하봉, 촛대봉으로 이어지는 풍경도 조망할 수 있다.

주변

삼도봉은 섬진강 쪽으로 뻗는 불무장등 능선이 시작되는 곳이다. 이 능선은 황장산과 촛대봉을 지나 화개장터에서 섬진강으로 이어진다. 능선 양쪽에는 화개골과 피아골이 있다.

이 산에서 볼 것

자주 묻는 것

삼도봉의 해발 높이는 얼마인가? 해발 1,500.97m이다.

삼도봉이라는 이름은 왜 붙었나?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세 도의 경계점이어서 붙은 이름이다. 1998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표지석을 세우면서 불리기 시작했다.

삼도봉의 원래 이름은 무엇인가? 낫날봉이다. 정상의 바위 봉우리가 낫의 날을 닮았다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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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