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호남정맥에서 독립된 산군 형성

높이 509m · 전북 부안군 · 산림청 100대 명산

변산(邊山)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상서면, 진서면에 걸친 산이다. 최고봉 의상봉은 509m이며, 서해와 직접 맞닿아 있고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등산 코스

이 산은 아직 받아 둔 코스가 없어요. 높이와 위치, 날씨는 볼 수 있어요.

산 이야기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

울창한 산과 계곡, 모래해안과 암석해안, 사찰이 어울려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점이 고려되었다. 산이 바다와 직접 닿아 있다는 특징도 반영되었다.

이름과 유래

변산은 예로부터 능가산, 영주산, 봉래산이라고도 불렸다. 호남의 5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꼽혀 왔다. 호남평야를 사이에 두고 호남정맥에서 떨어져 독립된 산군을 이룬다.

지형과 봉우리

바깥쪽에 산줄기를 세우고 안쪽은 비운 형태이다. 상봉 의상봉(509m)에서 시작한 산줄기는 시계방향으로 돌며 우금산성, 상여봉(398m), 옥녀봉(433m), 용각봉, 세봉(403m), 관음봉(424m), 신선봉(488m), 쌍선봉(459m)을 이룬다. 줄기는 부안댐의 물이 서해로 나가는 어귀인 해창 앞에서 의상봉을 마주 보며 끝난다. 400m 이상의 봉우리는 기상봉, 망포대, 신선봉, 쌍성봉, 옥녀봉, 세봉 등 6개이다. 바다를 따라 도는 해안 쪽은 외변산, 남서부 산악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해 부른다.

자연과 생태

계곡에는 와룡소, 가마소, 직소폭포, 성계폭포 등이 흩어져 있다. 호랑가시나무, 꽝꽝나무 같은 희귀 동식물이 서식한다. 산과 계곡, 모래해안과 암석해안이 함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산행

주된 들머리는 내소사 매표소이며, 이곳에서 관음봉으로 오르는 코스가 중심이다. 코스는 세봉과 제1·제2가마소를 지나 청림리로 내려가거나, 신선봉, 망포대, 분초대, 낙조대를 거쳐 남여치로 이어진다. 관음봉과 세봉을 돌아 내소사 매표소로 되돌아오는 짧은 코스도 있다.

주변

해안의 외변산에는 변산해수욕장, 고사포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이 있어 여름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서해안 해식단애를 이루는 채석강과 적벽강, 우금바위와 산성, 굴바위, 빙봉 낙조대 같은 명소도 있다. 사찰로는 내소사, 월명암, 개암사가 있다.

이 산에서 볼 것

들머리

기점은 부안이며, 부안으로 가는 직통 버스를 이용할 수 없으면 전주를 거쳐 간다. 부안에서 내소사와 격포로 이동하고, 주요 들머리는 내소사 매표소이다.

산림청이 안내한 코스

산림청 100대 명산 안내의 값이에요. 오래된 자료라 지금과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변산의 최고봉과 높이는? 최고봉은 의상봉이며 높이는 509m이다.

변산은 언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나? 1988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변산 산행은 어디에서 시작하나? 대표적인 들머리는 내소사 매표소이다. 여기서 관음봉으로 오르는 코스가 여럿 이어진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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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