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
높이 1,004m
백암산(白岩山)은 경상북도 울진군과 영양군의 경계에 있는 높이 1,004m의 산이다. 응봉산과 함께 울진군을 대표하는 산으로 꼽히며, 낙동정맥에 속한다.
등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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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백암산은 '흰바위산'이라는 뜻이다. 정상부의 회색빛 바위가 햇빛을 받으면 하얗게 빛나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정상 높이가 1,004m라는 점에서 천사산이라고도 부른다.
지형과 봉우리
산은 낙동정맥의 일부를 이룬다. 북쪽에는 신선계곡(선시골계곡)이 있고, 동쪽 기슭에는 높이 40m의 백암폭포가 있다.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 경상 누층군 가송동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행
등산로는 신선계곡과 백암온천에서 출발하는 두 갈래가 있다. 봄과 가을의 산불예방기간에는 출입이 통제된다. 보통 백암온천에서 출발해 정상, 백암산성, 백암폭포를 거쳐 온천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10.3km, 약 5~6시간)를 이용한다. 신선계곡 주차장에서 합수곡을 지나 정상까지는 10.0km이며 편도 4시간 30분이 걸린다. 신선계곡 주차장에서 출발해 백암산을 넘어 백암온천으로 내려오는 16.1km 코스는 6시간 30분이 걸리고, 천냥묘를 지나는 길과 백암산성·백암폭포를 지나는 길이 있다. 신선계곡 탐방로는 주차장에서 합수곡까지 6.0km, 편도 3시간이다. 탐방로와 등산로 전 구간에서 수목 훼손, 꽃과 열매 채취, 야영과 취사, 폐기물 투기가 금지된다.
이 산에서 볼 것
- 신선계곡 — 산 북쪽에 있는 계곡으로 선시골계곡이라고도 한다
- 백암폭포 — 동쪽 기슭에 있는 높이 40m의 폭포
- 백암온천 — 등산로 출발점의 하나
- 백암산성 — 백암온천 원점회귀 코스가 지나는 곳
- 천냥묘 — 신선계곡에서 백암온천으로 내려가는 코스가 지나는 곳
- 금장광산 — 신선계곡 탐방로 중간에 있는 지점
- 숫돌바위 — 신선계곡 탐방로 중간에 있는 지점
- 용소 — 신선계곡 탐방로 중간에 있는 지점
자주 묻는 것
백암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정상 높이는 1,004m이다.
백암산은 왜 천사산이라고도 불리는가? 정상 높이가 1,004m여서 천사산이라고도 부른다.
백암산 등산 코스는 어디서 출발하는가? 신선계곡과 백암온천에서 출발하는 코스가 있다. 백암온천 출발 원점회귀 코스는 10.3km에 약 5~6시간이 걸린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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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