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산

깊은 산속 옹달샘

높이 1,446m · 강원 인제군 · 산림청 100대 명산 · 남한의 높은 산 50

방태산은 강원도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높이는 1,446m이다. 울창한 자연림과 국내 최대 면적의 자연휴양림, 깨끗한 계곡으로 알려져 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만나는 것

멧돼지 흔적

산 이야기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

가칠봉, 응복산, 구룡덕봉, 주걱봉 등 높은 봉우리를 거느린 점이 반영되었다. 한국에서 가장 큰 자연림이라 할 만큼 숲이 울창하고 희귀식물과 희귀어종이 많은 생태적 특성도 고려되었다.

지형과 봉우리

가칠봉(1,241.1m), 응복산(1,156m), 구룡덕봉(1,389m), 주걱봉(1,444m) 등 높은 봉우리를 거느린다. 흙이 두텁게 덮인 육산이다. 능선은 넓고 평평하며, 북쪽 기슭에는 적가리와 아침가리가 있다. 남쪽으로는 내린천이 산자락을 따라 흐른다.

자연과 생태

수종이 다양한 산이다. 싸리나무, 복자기, 소나무, 산벚나무, 만병초 등이 자라고, 곰취, 얼레지, 연령초, 홀아비바람꽃 같은 풀꽃도 많다. 희귀식물과 희귀어종이 많다는 점이 선정 이유에 꼽혔다. 한국에서 가장 큰 자연림이라고 할 만큼 숲이 울창하다.

역사와 문화재

정감록에 난리를 피해 숨을 만한 피난처로 기록되어 있다. 산자락에는 3둔 5갈로 불리는 은신처 같은 골짜기 마을들이 자리한다.

산행

교통이 불편해 계곡이 오염되지 않고 깨끗하게 남아 있다. 주요 들머리는 살둔, 대개인동, 방태산자연휴양림 등이다. 코스는 구룡덕봉과 정상, 개인약수, 깃대봉, 매화동계곡 일대를 지난다. 가장 긴 코스는 총 9시간 10분이 걸린다.

주변

북쪽 적가리골에는 높이 10m의 이폭포와 3m의 저폭포가 있다. 아침가리 골짜기는 방동약수 뒷재를 넘어야 갈 수 있다. 남쪽의 어두우니 골짜기는 9년 동안 산판을 했는데도 아직 어둡다고 한다. 약수터로는 북쪽의 방동약수와 남쪽의 개인약수가 유명하다.

이 산에서 볼 것

들머리

기점은 홍천이며, 적가리와 가까운 현리로 갈 수 있다. 미산리 방면은 상남을 거치고, 살둔은 들머리의 하나이다. 그 밖의 들머리로 대개인동, 방태산자연휴양림, 매화동이 있다.

산림청이 안내한 코스

산림청 100대 명산 안내의 값이에요. 오래된 자료라 지금과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방태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방태산의 높이는 1,446m이다.

방태산은 어디에 있는가? 강원도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방태산에서 유명한 약수터는 어디인가? 북쪽의 방동약수와 남쪽의 개인약수가 유명하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산

오른 산을 도장으로 모아 보세요

정상에서 인증하면 그 산의 도장이 찍히고, 권역을 다 채우면 와펜을 받아요. 랭큐 등산이 곧 열려요 — 가입해 두면 열릴 때 알려 드려요.

랭큐 가입하고 기다리기

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