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높이 600m · 울산 울주군
문수산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율리와 범서읍 천상리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해발 600m이며, 남쪽 사면의 문수사와 산을 두른 문수산성이 알려져 있다.
등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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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산 이름은 남쪽에 있는 문수사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신라 때 문수보살이 산세가 맑고 아름답다고 여겨 이곳에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이 나라의 운명을 문수보살에게 묻기 위해 이 산을 찾았다는 전설도 있다.
지형과 봉우리
동쪽으로 영취산(해발 340m), 남쪽으로 남암산(해발 543m)과 맞닿아 있다. 이 일대에서 태화강과 회야강의 지류가 발원한다.
역사와 문화재
문수사는 약 1300년 전 신라 원성왕 때 연희국사가 세운 절로 알려져 있다. 조선 말기까지 작은 암자였으며, 통도사 청하 스님과 신격호 회장 등의 노력으로 지금의 큰 절이 되었다고 한다. 남쪽 사면에는 문수암, 청송사지 3층석탑(보물 382), 부도(지방문화재 20)가 있다. 문수산성은 8부 능선에서 정상을 따라 테를 두르듯 쌓은 테뫼식 산성이다. 출토된 토기편과 기와편으로 보아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울산과 언양 일대를 방비하려고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남아 있는 성벽은 길이 800m 정도이고 평면은 타원형이다. 남쪽에는 문터 시설이, 서쪽에는 언양 방면을 감시하던 별도의 석축 시설이 남아 있다. 굴화산성이라고도 불리며, 문수산성지라는 이름으로 울산광역시기념물 34호에 등록되어 있다.
이 산에서 볼 것
- 문수사 — 산 이름의 근거가 된 남쪽 사면의 사찰
- 문수암 — 남쪽 사면에 있는 암자
- 청송사지 3층석탑 — 보물 382로 지정된 석탑
- 부도 — 남쪽 사면에 있는 지방문화재 20
- 문수산성 — 8부 능선을 두른 테뫼식 산성으로 울산광역시기념물 34호
- 영취산 — 문수산 동쪽에 맞닿은 해발 340m의 산
- 남암산 — 문수산 남쪽에 맞닿은 해발 543m의 산
자주 묻는 것
문수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해발 600m이다.
문수산은 어디에 있나?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율리와 범서읍 천상리의 경계에 있다.
문수산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겼나? 신라 때 문수보살이 산세가 맑고 아름답다고 여겨 이곳에 머물렀다고 하여 붙었다고 전해진다. 남쪽의 문수사가 이름의 근거로 꼽힌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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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