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높이 599m · 충북 진천군 · 산림청 100대 명산 플러스
두타산(頭陀山)은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과 증평군 도안면, 증평읍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높이는 598.5m이다. 진천 상산 8경의 하나인 고찰 영수사가 산자락에 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 코스 1 — 거리 11.8km · 오르막 981m · 걷는 시간 약 4시간 35분 · 정상을 지나는 길 · 해발 100~592m · 갈림길 7곳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문화자원
두타모종 · 놀이공원
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두타(頭陀)'는 번뇌를 떨치고 의식주에 집착하지 않으며 맑게 불도를 닦는 일을 뜻하는 불교 용어에서 왔다고 전한다. 다른 유래담도 있다. 『산해경(山海經)』 해외동경(海外東經)편에 따르면, 단군 때 긴 장마로 땅이 물에 잠기자 백성들이 가장 높은 산으로 피했다. 이때 봉우리(頭)가 섬(陀)처럼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료와 옛 지명에는 '두타산'으로 적혀 있으나, 『1:50,000 지형도』에는 '두대산'으로 되어 있다.
지형과 봉우리
『여지도서』는 이 산이 충주 소속리산(小俗離山)에서 남쪽으로 뻗어 나온 줄기라고 설명한다. 그 한 줄기는 청안(靑安)으로 들어간다고 적혀 있다. 산의 주소는 충북 진천군 초평면 영구리 산 30-1이다. 무지봉은 '무제봉(武帝峰)'에서 변해 나온 이름으로 본다.
역사와 문화재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고을 동쪽 21리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여지도서』에는 관아 동쪽 10리에 있다고 되어 있다. 『1872년지방지도』에는 초평천 상류에 두타산이 표시되어 있고, 그 아래에 영수사(靈水寺)가 그려져 있다. 무지봉 인근에는 두타산성이 있다. 신라 장군 실죽(實竹)이 이 성을 쌓아 백제군을 막았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이 산에서 볼 것
- 영수사 — 진천 상산 8경의 하나로 꼽히는 고찰이며 산자락에 있다
- 무지봉 — 이름은 '무제봉(武帝峰)'에서 나온 것으로 본다
- 두타산성 — 무지봉 인근에 있으며 신라 장군 실죽이 쌓았다고 전한다
자주 묻는 것
충북 두타산은 어디에 있나?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과 증평군 도안면, 증평읍의 경계에 있다.
두타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598.5m이다.
두타산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 번뇌를 떨치고 청정하게 불도를 닦는 일을 뜻하는 불교 용어 '두타'에서 왔다고 전한다. 『산해경』에 근거한 유래담도 있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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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