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

도를 깨닫고 스스로 즐길만한 산

높이 965m · 충북 단양군 · 산림청 100대 명산

도락산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과 대강면의 경계에 솟은 해발 965m의 바위산이다. 월악산국립공원 끝자락에 있고 소백산국립공원과 이웃한다. 곳곳에 암봉과 암릉이 이어지며, 산자락에 단양팔경 중 네 곳이 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산 이야기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

소백산과 월악산 사이에 있으며 하선암, 중선암, 사인암 등 단양팔경이 흩어져 있는 바위산으로, 경관이 수려한 점이 고려되어 선정되었다.

이름과 유래

우암 송시열이 산 이름을 지었다고 전한다.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의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는 뜻에서 '도락'이라 했다는 것이다. 산을 소개하는 한 줄 문구도 '도를 깨닫고 스스로 즐길 만한 산'이다.

지형과 봉우리

산세가 월악산과 비슷하다. 곳곳에 암봉이 솟아 있고, 사방으로 뻗은 능선마루는 성벽을 쌓은 듯 암릉으로 이어진다. 정상에서 북동쪽으로 뻗은 능선에는 신선봉, 채운봉, 검봉 등의 암봉이 줄지어 있다. 이 능선은 경관이 좋고 암릉을 오르내리는 맛이 각별하다고 한다.

산행

초보자에게 도락산 암릉길은 만만치 않다고 한다. 눈이 올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하고, 산에 들어가면 식수를 구하기 어렵다. 주요 들머리는 상선교와 궁텃골이다. 코스는 채운봉, 정상, 제봉(상선상봉), 사모폭포, 내궁기마을, 신선봉 등을 지난다.

주변

산자락에 단양팔경 중 4경인 사인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이 있다. 남한강 지류인 단양천 10여km 구간에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이 이어진다. 중선암 일대에는 쌍룡폭포, 옥렴대, 명경대가 있다. 상선암 일대에는 경천벽, 와룡암, 일사대, 명경담이 있다.

이 산에서 볼 것

들머리

기점은 단양이다. 산행은 상선교와 궁텃골 등에서 시작한다.

산림청이 안내한 코스

산림청 100대 명산 안내의 값이에요. 오래된 자료라 지금과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도락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해발 965m이다.

도락산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었나? 우암 송시열이 지었다고 전한다. 깨달음을 얻는 길과 그에 따르는 즐거움을 뜻한다.

도락산 정상은 어느 지역에 있나?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과 대강면의 경계에 있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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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