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
높이 522m · 경기 광주시
남한산(南漢山)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과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동 일부에 걸쳐 있는 산으로, 정상 높이는 522m이다. 사적 제57호 남한산성이 자리한 산이며, 수도권 남부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해맞이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등산 코스
기록된 길의 거리 · 오르막 · 높낮이
- 코스 1 — 거리 58.6km · 오르막 5,064m · 걷는 시간 약 23시간 5분 · 정상을 지나는 길 · 해발 0~520m · 갈림길 30곳 · 위험 구간 2곳
- 코스 1 — 거리 34.7km · 오르막 2,032m · 걷는 시간 약 12시간 5분 · 정상을 지나는 길 · 해발 59~520m · 갈림길 7곳
걷는 시간은 거리와 오르막으로 어림한 값이에요(쉬는 시간 빼고).
코스와 길 위의 지점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2022년에 기록한 자료예요. 참고용이며 현장의 안내와 통제를 따라 주세요.
길 위에서 만나는 것
위험 구간
호스릴소화전 · 추락 낙상 미끄럼 주의
문화자원
송암정터 · 송암장터 · 좌익문 동문 · 남한산성 동문 · 동문(좌익문) · 동문 · 남한산성 사적제57소 · 제11암문 동암문 · 암문 · 사직단지 · 절 (개원사) · 개원사
만나는 것
야생생물 보호구역
산 이야기
이름과 유래
주장산(晝長山), 일장산(日長山)이라고도 부른다. 산 주위가 평지여서 낮이 길다고 전해진다.
지형과 봉우리
겉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산속이 넓은 분지이고 바깥쪽은 경사가 험해 천혜의 요새지로 평가된다. 청량산 482.6m, 벌봉 515m, 한봉 418m, 검단산 520m로 이어져 산세의 구분이 모호하다. 청량산과 함께 남한산맥의 지맥으로 분류된다. 남한산성은 청량산과 남한산 두 산에 걸쳐 있다. 수어장대가 있는 청량산이 대표적인 봉우리이고, 지형도상 산성의 최고봉은 이보다 39.4m 높은 남한산(522m)이다. 벌봉은 남한산에서 흔치 않은 암봉이며, 벌처럼 생긴 바위라 이런 이름이 붙었다.
역사와 문화재
남한산성은 서울을 지키는 4대 요새 중 하나로 꼽힌다. 본성 길이는 9km, 옹성은 2.7km이며, 18세기 복원 기록인 중정남한지를 따라 최대한 원형대로 복원했다고 한다. 수어장대는 처음에 단층이었으나 영조 27년(1751)에 2층 누각을 올렸다. 병자호란 때 청 태종이 벌봉의 정기를 꺾기 위해 바위를 깼다는 전설이 있다. 벌봉은 수어장대(497m)보다 높아 당시 적이 성 내부를 살피고 화포로 성안까지 쏠 수 있었다. 1971년 3월 남한산성과 함께 총 36.4km2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산행
산성 내부 종점에서 북문으로 곧장 올라 동장대를 거치면 짧은 시간에 정상에 닿는다. 산행 시간은 1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송파구 마천동 남한산성 입구에서 남한천약수, 수어장대를 지나 동문으로 내려오는 코스는 약 11km에 5시간가량 걸린다. 하남시 쪽에는 춘궁동 서부농협에서 출발하는 A코스(약 3시간20분), 고골종점에서 출발하는 B코스(약 3시간15분), 중촌입구에서 벌봉까지 오르는 C코스(약 1시간30분, 상행 편도)가 있다. 성남 방면 남한산성 전철역에서 남문, 청량산, 서문, 북문, 동장대를 거쳐 정상에 오르는 길도 있다.
주변
산성 안에는 학교와 마을이 있고 도로가 안쪽까지 이어져 접근이 쉽다. 남한산성 안에서는 음식점도 볼 수 있다. 종로라 불리는 곳에서 마을버스 9번을 타면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에 갈 수 있다. 산행 뒤 들를 곳으로 남한산성 역사관, 천주교 순교성지, 만해기념관, 망월사, 장경사, 개원사, 연무관이 있다.
이 산에서 볼 것
- 수어장대 — 청량산 정상에 있는 남한산성의 총지휘부로, 영조 27년(1751)에 2층 누각을 증축했다
- 벌봉 — 해발 515m의 암봉으로 벌봉암문에 연결되며, 병자호란 때 바위를 깼다는 전설이 있다
- 장경사 — 경기문화재자료 15로, 성안에 있는 사찰이다
- 현절사 — 경기유형문화재 4로 지정되어 있다
- 서문 — 병자호란 때 인조가 청나라에 항복하러 나간 문이라 전해진다
- 연주봉옹성 — 산성으로는 남한산성이 유일하다고 하는 옹성이다
- 객산 — 292m로 남한산으로 이어지는 작은 산이며, 하남 춘궁동 쪽 A코스의 첫 봉우리다
- 남한천약수터 — 마천동에서 오르는 길에 있으며, 나무가 빽빽한 넓은 평지에 자리한다
자주 묻는 것
남한산의 높이는 얼마인가? 남한산의 정상 높이는 522m이다. 청량산(482.6m)보다 39.4m 높은 남한산성의 최고봉이다.
남한산 정상까지 얼마나 걸리나? 산성 내부 종점에서 북문과 동장대를 거쳐 오르면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마천동 남한산성 입구에서 동문까지 이어지는 약 11km 코스는 5시간가량 걸린다.
남한산은 어느 지역에 있나?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과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동 일부에 걸쳐 있다. 산성 자체는 송파구, 하남시, 광주시, 성남시 4개 지역에 걸쳐 있다.
산림청 안내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어요. 바뀐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현장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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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치 · 높이 자료: 산림청 · © OpenStreetMap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