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B

오비 · 아웃 오브 바운즈

공이 코스 밖(흰 말뚝 바깥)으로 나가는 것. 1벌타를 받고 친 자리에서 다시 친다.

뜻

OB는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를 줄인 말로, 공이 코스 경계 밖으로 나간 것을 뜻해요. 경계는 흰 말뚝이나 흰 선으로 표시해요. 공 전체가 경계 밖에 있어야 OB예요.

이렇게 써요

OB가 나면 1벌타를 받고, 방금 친 자리로 돌아가 다시 쳐요. 티샷이 OB라면 다시 치는 티샷이 세 번째 타가 돼요. 국내 골프장은 진행을 빠르게 하려고 'OB 티'를 두는 곳이 많은데, 거기서 치는 샷을 네 번째 타로 세는 것이 보통이에요. 이 방식은 골프장의 로컬 룰이에요.

예를 들면

파4 홀에서 티샷이 OB가 났어요. 티잉 구역에서 다시 친 공(세 번째 타)이 페어웨이에 떨어지고, 네 번째 타에 그린에 올려 퍼트를 두 번 했다면 여섯 타, 더블 보기예요.

헷갈리기 쉬운 것

페널티 구역(해저드)은 코스 안이라 들어간 곳 근처에서 이어 치지만, OB는 친 자리로 돌아가야 해요. 공이 OB인지 애매하면 가서 확인하기 전에 잠정구를 쳐 두는 것이 좋아요. 공을 3분 안에 못 찾은 로스트볼도 OB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해요.

같이 보면 좋은 말

💧 페널티 구역 · ⏳ 잠정구 · 🔍 로스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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