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파
더블 파
기준 타수의 두 배를 치는 것. 파4 홀에서 여덟 타다. 아마추어 라운드는 보통 여기서 그 홀을 끝낸다.
뜻
양파는 그 홀의 기준 타수의 두 배를 치는 것이에요. 더블 파를 우리말처럼 줄여 부르는 말이에요. 파3 홀은 여섯 타, 파4 홀은 여덟 타, 파5 홀은 열 타가 양파예요.
이렇게 써요
아마추어 라운드에서는 진행을 위해 양파까지만 치고 공을 집는 것이 관례예요. 스코어카드에도 그 홀은 양파로 적어요. 뒤 팀이 기다리지 않게 하려는 약속이라, 대회가 아닌 친선 라운드에서는 대부분 이렇게 해요.
예를 들면
파4 홀에서 티샷이 OB가 나고, 다시 친 공도 벙커에 빠져 일곱 타째에도 그린에 못 올렸다면, 여덟 타(양파)로 적고 다음 홀로 가요.
헷갈리기 쉬운 것
더블 보기와 헷갈리기 쉬워요. 더블 보기는 기준 타수보다 두 타 많은 것(파4 홀에서 여섯 타)이고, 양파는 기준 타수의 두 배(파4 홀에서 여덟 타)예요. 정식 대회에는 양파에서 끝내는 규칙이 없어서 들어갈 때까지 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