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 낚시
낚시꾼이 부르는 송어의 크기(4짜 40cm · 5짜 50cm · 6짜 60cm), 송어를 노리는 낚시터 11곳 — 한 장에 모았어요.
낚시꾼이 부르는 크기
- 4짜 — 40cm부터
- 5짜 — 50cm부터
- 6짜 — 60cm부터
낚시계의 관행이에요. 법의 기준이 아니에요.
송어 낚시터 11곳
송어 이야기
송어는 연어목 연어과에 속하는 냉수성 민물고기이다. Oncorhynchus masou 또는 그 아종인 Oncorhynchus masou masou(산천어)를 가리킬 때도 있다. 차고 깨끗한 1급수에서 산다.
이름
몸 색이 소나무 마디와 비슷하다고 하여 송어라 불리게 되었다. 토종 송어는 시마연어, 바다송어, 참송어로도 불린다. 송어류에는 송어, 무지개송어, 홍송어, 산천어 등이 있다.
생김새
체형은 연어와 비슷하지만 몸이 더 굵고 둥글며, 약간 옆으로 납작하다. 주둥이는 무딘 편이고, 입은 크며 위턱이 아래턱보다 약간 길다. 눈은 크고 머리 앞부분에 있다. 몸길이는 약 60cm이다. 성어는 등이 짙은 남빛이고 배가 은백색이며, 옆구리에 작은 암갈색 반점이 있다. 어린 송어는 암녹황색 바탕에 옆줄에서 등 언저리까지 엷은 회색에 가까운 은색을 띤다. 비늘은 둥근비늘이다.
서식과 분포
송어류는 냉수성이어서 차고 깨끗한 1급수에서만 산다. 한국의 토종 송어는 거의 바다에서 생활하며 동해안의 정치망에서도 잡힌다. 한국의 동해안과 일본의 서해안에서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송어가 잡힌다.
생태와 먹이
송어는 부화 후 강에서 살다가 바다로 내려간다. 어미가 되면 강으로 돌아와 산란기에 알을 낳고 일생을 마친다. 어릴 때 민물에서 살다 어른이 되면 바다로 가는 연어와 달리 연해에서 생활한다. 동물성 플랑크톤과 작은 물고기를 먹는다. 어린 송어는 주로 무척추동물과 수생곤충을 먹는다. 다 자란 송어는 다른 물고기, 가재, 물에 빠진 어린 새, 도마뱀 등을 먹는다.
이용
동해안과 일본 서해안에서 잡히는 송어는 그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어업 대상이다. 연어보다 더 고급 어종이며 더 기름지다. 경상북도와 강원도의 동해안에서는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을 만드는 데 많이 쓰인다.
비슷한 종
송어와 무지개송어를 같은 어종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둘은 완전히 다른 어종이다. 토종 송어는 양식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기르는 것은 무지개송어이다. 어업 자원을 늘리기 위해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무지개송어 종란 1만개를 들여와 강원도 평창에서 양식을 시작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 송어 ·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