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디
Birdie
기준 타수보다 한 타 적게 홀을 마치는 것. 파4 홀을 세 번 만에 넣으면 버디다.
뜻
버디는 그 홀의 기준 타수(파)보다 한 타 적게 공을 홀에 넣는 것이에요. 파3 홀은 두 번, 파4 홀은 세 번, 파5 홀은 네 번 만에 넣으면 버디예요. 스코어카드에는 −1로 적어요.
이렇게 써요
아마추어에게 버디는 그날의 자랑거리예요. 한 라운드에 하나만 나와도 기분 좋게 돌아가요. 보통 그린에 올린 공을 한 번의 퍼트로 넣을 때 나와서 "버디 퍼트"라는 말을 같이 써요. 동반자가 버디를 하면 "나이스 버디"라고 축하해 줘요.
예를 들면
파4 홀에서 티샷을 페어웨이에 보내고,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다음, 첫 퍼트가 그대로 들어가면 세 타라서 버디예요. 같은 홀에서 퍼트를 두 번 하면 네 타, 파가 돼요.
헷갈리기 쉬운 것
버디는 타수가 아니라 기준 타수와의 차이예요. 파5 홀의 버디는 네 타, 파3 홀의 버디는 두 타로 실제 친 횟수가 달라요. 한 타 더 줄이면 이글, 한 타 늘면 파예요.